기사 메일전송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 외 2개시설 민간위탁 적격자 심사위원회 개최
  • 김미경 기자
  • 등록 2018-03-22 14:31:53

기사수정


▲ 광명시청


광명시는 지난 2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 외 2개 시설에 대한 민간위탁 적격자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사위원회는 광명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립노인요양센터를 비롯해 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의 위탁기간이 각각 4월과 6월로 만료됨에 따라 민간위탁 운영자 선정을 위해 마련됐다.


2월과 3월 위탁운영법인 모집공고 결과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를 제외한 2개 시설은 현재 수탁하고 있는 법인이 각각 수탁신청서를 접수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적격 여부 심사를 실시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법인의 운영능력 및 재정부담 지역사회와의 연대성 등을 고려해 시립노인요양센터는 사단법인 사랑나눔복지공동체,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재단법인 성모성심수도회,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한기장복지재단이 각각 수탁 운영법인으로 최종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인 강희진 부시장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위탁이 결정된 만큼 견실한 시설 운영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돼 달라”며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부탁했다.


선정된 법인은 오는 4월과 6월부터 향후 5년간 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광명시는 수탁자로 선정된 법인과 3월중 위·수탁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노인과 장애인의 자립기반 조성과 노인복지 및 장애인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어르신복지 등을 위한 다양한 노인복지정책과 장애인복지정책을 선정된 기관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 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