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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보훈가족 위한 보금자리' 보훈회관 정식 개관
  • 오현택 기자
  • 등록 2020-06-24 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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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10개 보훈단체 사무실·민방위교육장 입주, 군포시 미디어센터도 입주 예정

군포시가 24일 오전 '보훈회관'을 정식 개관했다. (사진=군포시 제공)

군포시가 보훈가족들의 보금자리 '보훈회관'을 정식 개관했다.


24일 군포시는 한대희 시장을 비롯해 광복회 군포시지회 주만길 지회장 등 보훈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회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880여㎡ 규모로 건립된 군포시 보훈회관에는 광복회 군포시지회와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군포시 지회,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군포시지회, 군포시 재향군인회 등 관내 10개 보훈단체들과 민방위교육장이 입주했다.


오는 10월엔 군포시 미디어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군포시는 보훈회관이 보훈가족에게는 다양한 복지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의 명실상부한 문화·교육시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대희 시장은 개관사를 통해 "그동안 열악한 환경에 있던 관내 보훈단체들의 사무실이 편안히 지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마음이 놓인다"며 "시는 보훈가족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훈회관은 보훈단체 사무실 외에 민방위교육장과 미디어센터 등도 들어서는 등 복합기능을 수행하게 돼, 많은 시민들이 애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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