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0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24~27일 송도서 개최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0-11-24 13:06:25

기사수정
  • K-방역과 K-마이스 및 첨단 회의기술 실증 무대

인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2020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OREA MICE EXPO 2020)’를 24일부터 27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남투데이 자료사진) 

 

인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2020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OREA MICE EXPO 2020, 이하 KME 2020)’를 24일부터 27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는 국내 대표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박람회로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연속 개최권을 유치해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대면․비대면 병행으로 진행되는 ‘KME 2020’은 마이스 비즈니스의 장이자 K-방역과 함께하는 K-마이스 및 첨단 회의기술을 실증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시에서 국내 최초로 도입한 마이스 행사형 ‘클린인천 출입인증’을 비롯한 안면인식 등록, 안내로봇 발열체크 등 비대면 방역관리시스템과 홀로그램 및 가상 플랫폼 등을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박람회는 국내 220개 마이스 업계와 30개국 3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화상으로 실시간 상담을 진행한다. 이전 행사보다 다양한 분야와 지역의 해외바이어가 참여하며 코로나 이후 실질적인 교류와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 개막식과 콘퍼런스에서는 마이스산업의 세계적인 트렌드와 전망 및 발전방안에 대해 국내․외 정상급 연사들이 강연을 펼쳤다.

 

특히 카렌 춥카(Karen Chupka) CES(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부사장은 기조강연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져다 준 새로운 경험의 가치와 산업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위한 디지털 요소의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인천 마이스 홍보관도 마련되어 있다. 가상 홍보관이지만 인천의 마이스 자원과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되어 있다. 또한 KME 플랫폼 메인화면에 인천의 상징과 명소들을 배치하여 개최도시의 색깔을 드러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시는 인천 마이스지원센터 역할 확대, 인천 관광‧마이스포럼 운영, 하이브리드 마이스 지원 등 코로나19로 타격 입은 마이스 업계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국내 최초로 마이스 행사형 클린인천 출입인증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마이스 행사를 안전하게 개최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가이드라인을 실천하고 있으니 언제든 안심하고 인천을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