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 어촌뉴딜300 사업지 현장 점검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1-09-09 09:06:04

기사수정
  • 2019년부터 13개소 대상으로 1,215억 사업비 투입
  • 공정률 등 추진상황 점검 및 애로사항 논의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9월초부터 10월말까지 인천시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 1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 13개소 현장 방문

어촌뉴딜300 사업이란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어촌·어항을 통합 개발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이다.

 

인천시는 2019년부터 사업비 1,215억 원을 투입해 ▲중구 소무의항, 강화군 후포항, 옹진군 야달항·답동항·대소이작항 (‘19년 선정 사업) ▲서구 세어도항, 강화군 창후항·황산도항, 옹진군 장촌항, 자월2리항(’20년 선정 사업) ▲중구 삼목항, 강화군 초지항, 옹진군 서포리항 (‘21년 선정 사업)등 총 13개소를 대상으로 어촌뉴딜300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는 각 군·구에서 수행하고 있는 어촌뉴딜300 사업의 공정률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애로사항을 논의 하는 등 추진상황을 직접 관리한다.

 

첫 번째 대상지는 중구 소무의항과 삼목항으로 박영길 인천시 해양항공국장과 윤현모 중구 부구청장을 비롯한 시, 중구 관계자는 8일 소무의항·삼목항 일원의 주요 시설과 사업 예정지를 직접 점검했다.

 

소무의항 일원의 방파제·조명타워, 광명항 선착장 연장·부잔교 설치, 체험마을 사무소 리모델링 및 세족장 조성 현장과 삼목항 일원의 부잔교·물양장 등 어항시설과 삼목마당·바다길 등 문화관광 시설 예정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인천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각 군·구 등 어촌뉴딜 사업 추진 기관에서는 신속하게 사업을 마무리하고, 사업 예정지에 대해서는 보다 완성도 있는 계획을 수립해 성공적인 어촌뉴딜 사업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관련 기관에서는 사업을 신속하게 완료해 침체된 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면서,“인천시에서는 어촌 경제 발전과 어업인 등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어촌뉴딜300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