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서구, 오는 15일까지 ‘협치의제 주민선호도 투표’ 실시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2-05-09 07:40:33

기사수정
  • 올해 발굴한 7가지 의제 중 선호 의제 투표
  • 선정된 의제는 2023년 협치사업으로 추진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선택한다.

 

서울 강서구는 오는 15일까지 협치사업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협치의제 주민 선호도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서구 협치의제 주민선호도 투표

협치사업은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주민들의 제안을 계획 수립부터 실행, 평가, 환류 등 전 과정에 주민이 함께 논의하며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3월부터 협치 의제 발굴을 위해 ‘2022 강서협치 통통한마당’, ‘50인+ 협치테이블’ 등 공론장을 운영해 왔으며, 그 결과 최종 7가지 의제를 발굴했다.

 

이번에 발굴된 의제는 ▲우리집 아이스팩을 부탁해! ▲반려동물과 행복한 마을 만들기 ▲우리 함께 안전하게 걸어요! ▲강꿈놀이터 ▲강서 협치 웹 영상물 제작 ‘협치는 처음이라’ ▲아이들이 그리는 신나는 어린이놀이터 ▲밝고 맑은길 조성사업 등 모두 주민생활과 밀접한 안건이다.

 

주민 선호도 투표는 발굴된 의제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사업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해 진행된다.

 

강서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 ‘정책반영’에서 ‘강서구 협치의제’를 검색해 사업 내용을 확인하고 최대 3개 사업을 선택하면 된다.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가 결정된 의제는 오는 7월 강서구 협치회의 의결을 거쳐 2023년 협치사업으로 실행된다.

 

구 관계자는 “매년 주민이 직접 제안한 협치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과 지역 문제를 하나둘씩 해결해 나가고 있다”라며 “우리 지역을 변화시킬 협치의제 온라인 투표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협치의제 주민투표를 통해 ‘시민과 함께! 쓰레기 제로 공원 만들기’, ‘쉬운 말 그림 AAC, 소통하는 강서구’ 등 6개 사업을 선정하고 올해 총 6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추진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