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관악구 제1호 가로주택정비사업인 ‘관악효신연립 가로주택’이 약 2년 간의 공사를 거쳐 순조롭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관악효신 연립 전경 사진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지를 소규모로 정비하는 사업으로 대규모 재개발, 재건축과 달리 사업 절차가 간소하고,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어 근래 활성화 되고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의 일종이다.
이번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관악효신연립(청룡동 1535-10)은 기존 48세대의 연립주택에서 2개 동, 지상 7층, 규모 82세대의 아파트로 탈바꿈했고, 오는 6월 입주예정이다.
‘82년 준공된 관악효신연립은 SH공사가 공동시행자로 사업에 참여하면서 ’18년 2월 조합설립, ‘20년 2월 사업시행인가 후 동우개발이 시공, 조합설립 이후 4년 만인 지난 16일, 관악구 제1호 가로주택이라는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관악효신 연립 전경 사진
특히 관악효신연립은 SH공사가 참여하는 전국 제1호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SH공사로부터 사업비 조달 및 기술 지원을 받아 진행됐고, 구 또한 제1호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마침내 민·관 협력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현재 관악구에는 관악효신연립 외 총 10개 구역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한창 진행중이다.
구 관계자는 “제1호 가로주택정비사업인 관악효신연립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통해 노후지역 주민들이 가로주택 정비사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노후·불량 주거지에 대한 정비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