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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관악 청년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 실시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2-11-21 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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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관악오랑 신림동쓰리룸 등에서 진행
  • 청년들의 정주와 정착, 플랫폼 노동… 오늘날 청년들의 관심사 적극 반영
  • 23일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에서 청년 네트워크 참여 상담

관악구가 청년들의 주체적인 의제 발굴과 구정 정책 제안을 위하여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청년 위크 기간으로 정하고 `2022년 관악 청년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0년 출범 후 3기를 맞이하는 관악 청년네트워크는 지역의 청년들이 모여 분과를 구성하고 청년들이 원하는 청년정책을 발굴, 제안하며 이와 관련된 포럼과 토론회를 개최하는 참여형 네트워크 사업이다.

 

이번 관악 청년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은 출범 이후 첫 대면 교육으로 문화 예술, 일자리, 사회참여, 생활 안정 4개 분과로 구성된 청년 위원들이 직접 기획하여 단순한 강의 청취 형식에서 벗어나 청년 위원들이 발제하고 토론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된다.

 

청년 위크 첫 스타트는 청년과 가장 밀접한 문화예술분과가 맡는다. ‘문화 예술 청년성 회복하기’ 라는 주제로 22일 오후 7시 문화공간 ‘아야어여’에서 네트워킹 파티가 열린다. 관악구에서 생활하는 문화예술인과 청년들이 모여서 문화 예술 현장에서 느끼는 ‘청년성’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취미와 관심사를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일자리분과에서는 24일 오후 7시 관악오랑 신림동쓰리룸에서 유니온센터 김종진 이사장의 강의로 플랫폼 노동과 청년 노동 실태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 사회참여분과에서는 25일 오후 7시 문화공간 ‘아야어여’에 한국청소년 정책연구원 이윤주 위원의 청년들의 사회참여 주제 강의와 함께 최근 변화하는 청년사회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수다회’를 가진다.

 

생활안정분과에서는 청년 위크 마지막날인 26일 오후 3시에 청년들의 주거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다. 건축공간 연구원 마을재생센터 장민영 센터장이 ’관악에서의 정주와 정착‘이라는 주제로 지방에서 올라온 청년들의 정주와 정착에 대해 강의를 들려준다.

 

아울러 신림역 인근에 있는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에서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청년들을 위한 네트워크 상담소를 운영한다.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싶은 청년들에게 참여방법과 역할 등을 상담해 주고 많은 청년들이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평소에 청년과 관련한 의제나 네트워킹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문의는 관악구청 청년정책과로 하면 된다. 교육이 종료된 이후에는 12월 7일부터 9일까지 유튜브 ‘라이브 관악’ 채널을 통해 해당 교육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관악 청년 주간 행사를 통해 관악의 청년들이 주체적인 정책 파트너로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더불어 함께 하는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년들을 적극 응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청년위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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