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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웰니스관광 올해 성과와 내년 사업계획 공유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3-12-11 14: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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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웰니스관광협의체 4분기 정례회의 개최
  • 정부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선정, 맞춤형 컨설팅, 인재양성 등 성과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2월 8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인천 웰니스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3년 인천 웰니스관광협의체 4분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년 성과보고 및 사업계획 발표

인천 웰니스관광 활성화 사업은 인천만의 특징을 지닌 웰니스관광지를 선정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웰니스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수용태세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해 웰니스관광 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2021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현재 총 20개소가 있다.

 

이번 4분기 정례회의에는 인천의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20개 사업체와 웰니스관광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올 한해 추진한 인천웰니스관광 사업의 주요성과 및 2024년 주요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또 올해 신규 선정된 ‘더스파하스타’의 아로마클래스 체험, 지난달 새로 개장한 인스파이어 리조트 시설을 답사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졌다.

 

협의체의 올해 주요 성과로는 ▲문화체육관광부 신규 공모사업인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선정 및 국비 확보(3개년, 15억) ▲2023년 인천 웰니스관광지 신규 6개소 선정(금풍양조장, 덕적도 호박회관, 뜨리니 요가앤싱잉볼, 석모도 수목원, 초연다구박물관, 톰아저씨 트리하우스) ▲한국관광공사 ‘추천 웰니스 관광지’신규 2개소(왕산마리나 현대요트, 더스파하스타) 선정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웰니스 관광지 기반 조성을 위해 ▲관광지별 맞춤형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컨설팅 실시(20개소) ▲웰니스관광 수용태세 개선 지원(10개소)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인재양성 교육(5종, 총 221명) 등 산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그 밖에도 인천 웰니스관광 인지도 제고 및 상품 판매를 위해 ▲웰니스 의료관광 융복합 브랜드(BI) 개발 및 홍보물 제작(홍보영상 및 가이드북) ▲국내외 브랜드 홍보(다국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운영 및 글로벌 영향력자 활용 홍보) ▲‘인천 웰메디(Well-Medi) 페스타’ 신규 개최 및 국내외 웰니스 박람회·설명회 참가 홍보(5회) ▲웰니스관광 온라인 상품기획전 개최(상품판매 810건, 매출액 7천5백만 원) 등 저변 확대에도 힘썼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인 웰니스관광산업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 인천은‘글로벌 힐링도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웰니스와 의료관광의 융복합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관광객들이 인천 웰니스 관광지 뿐 아니라, 인천의 주요 숙박시설 및 주변 관광지 등에서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쉽게 즐기며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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