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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전세버스운송조합, APEC 정상회의서 친환경 수송서비스 협력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4-01-04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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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인천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상호협력 체결
  • APEC 정상회의 인천 개최 시, 국내외 참가자들에 친환경 수송서비스 제공 노력

인천광역시와 인천시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 및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023년 8월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유치 합동지지선언식`에서 APEC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정상회의 기간 중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친환경 수송서비스(셔틀버스 등) 제공 등 APEC 비전 중 하나인 ‘포용적 지속가능한 성장’에 부합하는 정상회의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천시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은 1991년에 설립돼, 현재 인천에서 운행하는 전세버스 사업자 41개 사가 소속돼 있는 단체다.

 

장병일 인천시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인천 전세버스 운송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우리 조합은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며 “정상회의가 인천에서 개최되면 41개 전세버스 회원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인천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완벽한 친환경 수송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류윤기 인천시 글로벌도시국장은 “2025 APEC 정상회의가 인천에서 개최되면 국내외에서 연간 6천여 명 이상이 인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많은 국내외 참가자들이 전세버스(셔틀버스 등)를 이용해 회의장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며 “APEC의 중요한 비전 중 하나인 ‘포용적 지속가능한 성장’에 걸맞은 성공적인 정상회의가 될 수 있도록, 수송 분야부터 친환경, 탈탄소 정상회의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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