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올해 1조5300억원 규모 민간 중금리대출 공급 나선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올해 1조5300억원 규모의 민간 중금리대출 공급에 나서겠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올해 1분기에만 3068억원 규모의 자금을 중·저신용자에게 지원하며 은행권 최다 규모를 달성했다. 민간 중금리대출은 개인 신용평점 하위 50%에 해당하는 고객에게 일정 금리 이하로 공급되는 비 보증부 신용대출을 말한다. 은행연합회 소비자 포털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올해 1분기에 3068억원(2만1288건)을 신규 공급했으며 이는 4대 시중은행 전체 공급 규모의 절반 수준(약 48%)에 달하는 수치다. 앞으로도 KB국민은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일반 가구의 에너지 절약 유도 및 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동절기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일반 가구의 에너지 절약 유도 및 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동절기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이란 동절기(12월∼다음 해 3월) 도시가스 사용량을 전년 동일 기간보다 절감하면 캐시백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지난 동절기보다 3% 이상 줄이면 구간별로 1㎥당 최대 200원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전년 대비 20%를 줄인 가구는 캐시백 및 요금 절감액으로 9만 원 이상 혜택을 받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은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3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8월 캐시백 지급 예정)
올해 2월 말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13만 가구가 늘어난 약 40만 가구가 참여하고 있으며, 가스공사는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가구가 신청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가계에 보탬이 되고 국가 에너지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되는 도시가스 캐시백 제도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