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숏폼 드라마 13억 뷰 돌파…YAJA, 콘텐츠를 넘어선 미디어 플랫폼으로 도약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6-01-12 19:17:04

기사수정
  • 조회수 평균 594만 회, 18~34세 비중 66%…브랜드 마케팅 활용도 급증

숏폼 드라마 전문 레이블 `STUDIO YAJA`의 콘텐츠가 2025년 누적 조회수 13억 회를 돌파했다

짧은 영상 속 이야기의 힘이 비즈니스 지형까지 바꾸고 있다.

 

숏폼 드라마 전문 기업 주식회사 야자(YAJA)는 2025년 자사 레이블 ‘STUDIO YAJA’의 콘텐츠가 연간 13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YAJA는 이번 성과를 단순한 대중 인지도 확산을 넘어, 숏폼 드라마가 광고, 브랜딩, 채용 등 다양한 영역에서 유효한 미디어 자산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방증으로 평가했다.

 

2024년 7월 론칭된 ‘야자캠프(YAJA CAMP)’는 ‘1분 만에 마음에 불을 지핀다’는 슬로건 아래 TikTok, Instagram Reels, YouTube Shorts 등 숏폼 채널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이 계정은 평균 조회수 600만 회를 기록하며 팔로워 50만 명을 확보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또 다른 대표 계정인 ‘영찍남(@ycn_videographer)’은 2023년 9월 개설 이후 1년 만에 조회수 10억 회, 팔로워 110만 명을 달성하며 국내외 팬덤을 형성했다. YAJA는 이 계정을 기반으로 2025년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브랜드 협업과 마케팅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STUDIO YAJA의 시청자 구성은 18~34세 연령층이 66%로, 전통 미디어나 광고 채널로는 도달하기 어려운 타깃층을 포괄하고 있다. 콘텐츠의 94%가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콘텐츠당 평균 조회수는 594만 회에 달한다. 이는 숏폼 드라마가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반복 노출과 메시지 각인 효과를 동시에 갖춘 포맷임을 보여주는 지표다.

 

YAJA는 이러한 수치를 기반으로 기업 브랜딩과 마케팅 영역까지 콘텐츠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공감형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젊은 세대와의 지속적인 접점을 형성하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업과의 협업은 계정 운영과 PPL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YAJA는 숏폼 드라마 포맷에 최적화된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지원하며, 브랜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콘텐츠 제작은 빠른 피드백과 실행 중심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YAJA 감독 이대건은 “우리 YAJA 사람들과 함께, YAJA다운 방식으로 우리만의 콘텐츠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임효준 감독은 “2026년에는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시청자들을 찾겠다”며 지속적인 창작 의지를 드러냈다.

 

배우이자 제작에 참여 중인 임도후는 “2025년 총 조회수 13억 회를 돌파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마음에 오래 남는 이야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YAJA는 숏폼 드라마 제작에 참여할 크리에이터와 기업 파트너를 상시 모집 중이다. 콘텐츠 연출, 기획, 편집 등 실전 제작에 관심 있는 인재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제작 환경에서 협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브랜드 협업과 마케팅 기획을 희망하는 기업과의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총구독자 160만 명, 영상당 평균 조회수 600만 회를 기록하고 있는 YAJA는 연간 200편 이상의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며, 국내 숏폼 드라마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굳히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