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과 손잡고 새만금 혁신성장거점 구축 가속화
현대자동차그룹은 6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과 ‘새만금 프로젝트 관련 현대차그룹-정책금융기관 금융지원·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중소기업은행장,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에서는 장재훈 부회장과 서강현 기획조정담당 사장, 신승규 RH PMO 본부장 등 임직원이 자리했다. 장재훈 부회장은 “새만금은
부천시가 오는 4월부터 상권 밀집 지역 4곳에서 야간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부천시 주정차 야간 단속 유예 시범운영 안내 이미지.
부천시는 원미·소사·오정 권역 상권 밀집 지역 4곳을 대상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지는 △고려호텔 먹자골목 △중동사랑시장 주변(복사골아파트~영안아파트) △소사종합시장 주변 △신흥시장 주변이다.
부천시는 현재 846개 단속 구역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있다. 이번 시범 사업은 이 정책을 일부 상권 4곳의 야간 시간대까지 확대한 것이다.
단속 유예 시간대에는 민원 신고를 바탕으로 계도 중심의 현장 관리가 이뤄진다. 단속 인력 12개 조 24명과 이동형 CCTV 12대를 투입한다.
단,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소화전 △버스정류장 △교차로 모퉁이 △안전지대 △보도주차 △이중주차 등 8대 불법 주정차 절대금지 구역은 유예 없이 즉시 단속한다.
부천시는 버스정류장·환경전광판·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DID)·고정형 CCTV 전광판 등을 통해 시민과 상인에게 유예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원미·소사·오정 경찰서와도 단속 유예 구간 정보를 공유한다. 시범운영 결과를 분석해 사후 심의를 거쳐 유예 구간 조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야간 단속 유예를 통해 시민들의 지역 상권 방문이 늘어나면서 소상공인 매출 증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