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서울 강서구,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개최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일주일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손을 잡고, 마음을 열고,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에는 ▲강서 가치(Together) 더하기 복지 박람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오! 댄스데이 ▲장애인 인권 영화 상영회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오는 18일 오전 10시 마곡광장(강서구 마곡중앙5로 9)에서 `강서 가치(Together) 더하기` 복지 박람회가 열린다.
관내 장애인 복지기관들이 협력해 추진하는 행사로, 많은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박람회 형태로 기획됐다.
강서구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장애 인식개선 체험부스, 장애인 예술 작품 전시, 장애인 생산품 판매, 먹거리 부스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21일 오후 2시에는 가양레포츠센터(강서구 양천로61길 101)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진행된다.
장애인과 돌봄 종사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장애인 인권 헌장을 낭독하고 장애인복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축하 공연을 통해 참석자 모두가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2일 오후 1시 30분에는 강서 호박나이트(강서구 화곡로 354-10)에서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문화행사인 `오! 댄스데이`가 개최된다. 발달장애인 및 돌봄 종사자 총 250명이 함께 어우러져, 춤을 통해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전동휠체어 세척 및 커피 나눔 행사 ▲장애 인식 개선 작품 전시회 ▲장애인 공감 온라인 토크쇼 등이 마련돼 있다.
자세한 행사 일정 및 참여 방법은 강서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고 존중하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