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녹색기술의 만남, ‘엔벡스 2026’ 코엑스서 개막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대한민국 녹색산업의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6, 이하 엔벡스 2026)’을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ENVEX 2026: ENVironmental EXhibition. 1979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47회를 맞이한 국내 최장수 녹색산업 전문 전시회 ‘엔벡스 2026’은 지난 10년간 약 36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국내 최대 규모의 녹색산업 전문 전
부평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굴포천 및 침수우려 도로 현장 점검부평구는 지난 19일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굴포천 및 침수우려 도로 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굴포천 현장을 방문해 하천 시설물 관리상태와 수해 대비 상황을 살펴보는 한편, 지역 내 하천의 차단문과 수위계 등 안전시설의 설치 및 운영 현황, 비상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앞서 구는 올해 지역 내 하천 교량 10개소에 수위표를 설치했으며, 부흥교 등 2개소에는 자동 수위계측기를 도입해 다목적 CCTV 및 소하천 재난예경보 시스템과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호우 시 하천 수위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구는 이어 집중호우 기간 침수가 빈번한 갈산역사거리와 청천오거리 일대를 찾아 배수체계도 확인했다.
구는 이들 도로 외에도 상습 침수 구간에 대해 선제적 준설을 실시하고, 수동식 하천 차단문을 단계적으로 자동화 시설로 교체하는 등 우기 전 배수 시스템 점검과 실시간 관리체계 강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등 강우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며 "주요 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해 인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 대비 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