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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브라질과 공급망 협력 강화 및 무역협정 체결 가속화
  • 이지혁 기자
  • 등록 2026-07-29 11: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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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 순방 계기 경제외교 성과 도출
  •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및 산업기술 협력 위한 민관 파트너십 강화

산업통상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조속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체결 추진과 핵심광물 및 산업기술 협력을 골자로 하는 경제외교 성과를 도출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6. 7. 28.(화,상파울루 현지시간) 18:00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 국빈순방`계기에 브라질 상파울로 하얏트호텔에서 마르시우 페르난두 엘리아스 호자(Marcio Fernando Elias Rosa) 브라질 개발산업통상서비스부 장관과 함께 MOU 체결식에 임석하였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6. 7. 28.(화,상파울루 현지시간) 18:00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 국빈순방`계기에 브라질 상파울로 하얏트호텔에서 마르시우 페르난두 엘리아스 호자(Marcio Fernando Elias Rosa) 브라질 개발산업통상서비스부 장관과 함께 MOU 체결식에 임석했다.

산업통상부는 이 날 양국 정상 임석 하에 브라질 과학기술혁신부와 산업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총 7건의 민간 MOU 체결과 한-브 핵심·전략광물 협력 공동성명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TA) 체결을 위해 양국은 올해 12월 열리는 제69차 메르코수르 정상회의를 계기로 협상 재개를 공식화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협상 가속화를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시장진출 기회 모색과 주요 쟁점 분석 등 기반 마련에 나선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브라질 광업에너지부와 희토류 등 핵심·전략광물 협력을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는 세계 2위 희토류 매장국인 브라질과 정부 차원의 협력 기반을 구축한 최초의 사례다.

 

공동성명에는 에너지·디지털 전환을 위한 공급망 구축과 희토류 가공·정제, 기술이전, 인력양성 등 가치사슬 전반의 협력 의지가 담겼다. 김 장관은 실베이라 장관에게 올해 중 방한을 제안해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브라질 Meteoric Resources사와 희토류 채굴 및 금융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안정적인 조달 기반 확보를 점검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28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한-브라질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 현대, SK 등 국내 주요 기업 15개사가 참석해 첨단 제조와 자원 분야의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양국 장관 임석 하에 산업기술 R&D, 수출·투자, 디지털 헬스, 항공우주 등 6건의 MOU가 체결되었다. 김정관 장관은 `양국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상호보완적이고 호혜적인 성장기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김 장관은 이어 `한국의 첨단 기술력과 브라질의 풍부한 자원이 결합한다면 양국 기업 모두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산업통상부는 브라질 개발산업통상서비스부와 별도 면담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양측은 한-브라질 무역생산통합위원회를 통해 철강 관세와 행정 규제 개선 등 협력 방안을 지속 논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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