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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0년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 기능강화 세부계획' 수립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0-04-10 10: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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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기능강화 사업비로 1억2000만원 편성

인천시는 '2020년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 기능강화 세부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서남투데이 자료사진)인천시가 '2020년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 기능강화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인천시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노력으로 유지되고 있는 현 수준의 노인일자리만으로는 향후 노인일자리 수요를 충족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하고, 노인일자리 인프라의 역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 기능강화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기능강화 사업비로는 1억2000만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해 9월 수립한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의 기능강화 기본계획에 따라 올해 1월 센터 조직을 기존 3팀에서 2팀 체제로 개편했으며, 조직 내 기능강화사업을 전담하는 TF팀도 구성하여 기존 업무와 기능강화사업을 동시에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020년 세부계획을 마련하여 2개분야 10대과제를 추진한다. 분야별 과제로는 '연계기능 강화분야' ▲수행기관 컨설팅 및 지원, ▲인천시 신규 및 특화사업 지원, ▲관내 수행기관 협력사업 수행, ▲노인일자리 토론회(포럼) 추진, ▲보건복지부 산하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의 연계 업무, 「내부기능강화 분야」 ▲수행기관 평가 및 인센티브 지원,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의체 구축,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 내부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화 교육 추진, ▲어르신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60+직업군 개발과 교육, ▲차년도 신규사업 모델 개발과제를 선정했다.


10대 과제중 핵심과제는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 구성된 노인일자리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수행관련 컨설팅지원기능과 수행기관 우수종사자 해외연수 지원 등 역량강화 지원기능이 있다.


시민이 정책개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수행기관 종사자의 전문역량을 강화하는 교육프로그램 운영, 어르신에게는 취업 기술을 기업에게는 우수한 노인인력을 제공하기 위한 60+직업군 발굴 등도 진행된다.


성용원 복지국장은 “베이비부머세대의 노년기 진입과 노인인구의 증가로 노인일자리의 수요도 급격히 늘면서 다양한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역량강화가 수반되어야만 한다”며, “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실천에 따라 내부에서 추진할 수 있는 과제별 관련자료 리스트업, 세부사업개발, 유선 및 우편발송 홍보 활동 등의 업무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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