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복도. 각 의원실들 짐을 하나둘 빼기 시작했다. (사진=김대희 기자)
국회 복도. 각 의원실들 짐을 하나둘 빼기 시작했다. (사진=김대희 기자)[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20대 국회의 임기가 2주일 남은 가운데, 국회에서는 한창 대청소가 시작됐다. 각 의원들 사무실의 정리작업이 시작됐다.
안정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