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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 "부동산 정책 다루는 1급 이상 고위공직자 36%가 다주택자"
- 부동산·금융 세재 등의 정책을 다루는 주요 부처와 산하기관 소속 1급 이상 고위공직자 107명 중 39명(36%)이 다주택자로 조사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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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 “文정부 3년 집값 상승률 34%···MB·朴때보다 12배 빨라”
-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3년간 서울 전체 주택 가격이 34% 올랐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최근 서울 아...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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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헌동의 난’과 추두환의 탄생
- 추미애는 어떻게 전두환이 되었나가히 대세다. ‘김헌동’이라는 이름은 근자에 이르러 진중권과 추미애와 나란히 사람들 입에서 가장 자주 오르내리...
-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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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 “통합당 부동산 재산 평균 21억···투기세력 우두머리”
-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28일 통합당 의원들의 1인당 평균 부동산 재산이 20억8000여만원이라고 공개했다. 이는 경실련이 앞...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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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헌동② “분양가상한제, 분양원가공개 등 법·제도 정비하고 아파트 공급해야”
- 22번째다. 정부가 6월 17일 21번째 부동산 대책을 내놓은 지 한 달도 안 돼 7.10 대책을 발표했다. 취득세, 보유세, 양도세 등 다주택자에 대한 세제 강화가 그 주...
-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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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헌동① “청와대 참모 10명 아파트로 평균 10억 벌어··· 공직 맡지 말아야”
- 정부가 6월 17일, 7월 10일 연달아 21번째, 22번째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고 부동산 가격 안정 의지를 밝히자 ‘다주택 보유’ 고위공직자들이 여론의 뭇매...
-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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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 "노무현 정부 5년, 문재인 정부 3년 동안 아파트 값 가장 많이 올라"
- 정권별 아파트 가격 증감률이 노무현 정부에서 평균 94%, 상승액은 문재인 정부에서 25평 기준 4억 5000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1일 오전...
-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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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 "초선의원 상위 10% 1인당 부동산 평균액 58억··· 다주택자는 151명 중 42명"
- 21대 국회 초선의원 151명의 상위 10%인 15명의 1인당 부동산 신고 평균액이 58억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주택 이상 다주택자는 151명 중 42명이다. 경제정의실...
-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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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경실련 “靑 공직자 중 다주택자 즉시 교체해야”
-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1일 “청와대 공직자 중 다주택자에게 주택 처분을 권고했지만 집값을 낮추는 정책 추진...
-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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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헌동③ “부천 대장신도시, 만들지 않는 게 정답이다”
- 대장신도시, 지으려면 라데팡스처럼 지어야김헌동 : 라데팡스(LA DÉFENSE)는 프랑스 파리에 세워진 신도시입니다. 라데팡스는 베드타운으로 전락한 한국의 ...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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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헌동① “부천 대장신도시 사업비, 4대강 사업비와 맞먹어”
- 공희준 : 문재인 정부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오정동‧원종동 일원에 수도권 3기 신도시의 일환으로 「대장신도시」를 건설하겠...
-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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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2025년 CBC KOREA 창업경진대회 지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1월 24일 대구 경북대학교에서 2025년 CBC 창업경진대회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천수 가스공사 경영관리부사장과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CBC(Creative Business Cup) 대회는 창의적 사업 모델 지원 및 청년 기업가 양성을 목적으로 덴마크 CKO(Center for C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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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셀트리온 미국 생산시설 M&A` 3500억 원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셀트리온의 미국 `일라이 릴리`(Eli Lilly) 생산시설 인수(M&A)를 위해 3500억원의 금융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수은 금융지원을 통해 셀트리온은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 내 생산과 판매체계를 일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바이오산업은 국가 안보의 핵심요소이자 세계 경제 성장을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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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용산, 대한민국 미래 여는 도시 표준”… 국제업무지구 기공식 개최
서울시가 27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을 열고 2028년 부지조성 완료와 2030년 초 입주를 목표로 하는 초대형 도시혁신 프로젝트의 본격 착수를 선언하며 용산을 국가 미래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기공식은 27일 오후 2시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에서 시민과 사업시행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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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오래된 지하보도의 변신…문화 활력 더한 `언더그라운드 관악`으로 재탄생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어둡고 오래된 지하보도 공간을 전면 개선해 쾌적한 `도시형 문화 보행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주민 일상에 활력을 더했다.지난 27일 개최된 준공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시의원, 구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형태의 복합 문화공간 조성을 축하했다. 주민과 함께 공간개선 과정을 영상으로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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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맥도날드와 생활금융 생태계 확장 나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하나은행 본점에서 글로벌 외식 브랜드 맥도날드 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손님 중심의 생활금융 서비스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김기원 맥도날드 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금융과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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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참여가 지역을 따뜻하게 만든다” 구로구, 2026년 노인일자리 5,014명 모집
구로구가 내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5,014명 모집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일자리 기회를 강화한다.28일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내년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5,01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보다 모집 규모가 383명 늘고 총사업비도 8% 증가한 207억 원이 투입되며,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통해 지역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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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의원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가결`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가결됐다. 이날 오후 본회의에 상정된 `추 의원 체포동의안`은 총 투표수 180표 중 찬성 172표, 반대 4표, 기권 2표, 무효 2표로 국회 동의를 얻어냈다. 국회법상 체포동의안은 재적 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