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86 세대
"
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
- “김영선③, 중국이 개그를 찍으면 한국은 다큐로 받아들여”
- 홍콩은 미얀마가 아니다김영선 대표는 홍콩과 미얀마를 동일선상에 단선적으로 놓아선 안 된다고 말했다. (사진 김한주 기자)공희준(이하 공) : 최근 실시된 …
- 2021-05-17 17:22:29
-
- 신철희⑥, “위대한 창업자는 인민의 바다에서 자란다”
- 마키아벨리는 이렇게 말했다신철희 소장은 민중과 함께한 경험의 유무를 정치가와 정치꾼의 구분선으로 채택했다. (사진 김한주)신철희(이하 신) : 우리나라…
- 2021-04-23 19:00:56
-
- 신철희⑤, “586 세대는 후배들을 심부름꾼으로 생각해”
- 586 세대는 권력에 유달리 집착하는 세대신철희 소장은 소위 X-세대 또한 이제는 나이 50이 된 현실에 착잡함을 표시했다. (사진 김한주 기자)신철희(이하 신) : …
- 2021-04-22 18:09:30
-
- 신철희③, “야당은 미워해도 국민은 미워하지 말라”
- 마르크스-레닌주의의 한계가 586 세대의 한계신철희 한강문화연구소장은 인문학 없는 사회과학만의 독단성에 우려를 표시했다. (사진 김한주 기자)공희준(이…
- 2021-04-19 17:06:36
-
- 신철희②, “586 정치인들은 큰 그림을 그릴 줄 모른다”
- 586 정치인들, 너무 일찍 선거에만 눈떴다 신철희 여양한강문화연구소장은 때 이른 출세는 리더십 부재를 낳는다고 말했다. (사진 김한주 기자)신철희(이하 신)…
- 2021-04-16 17:03:55
-
- 신철희①, “586 정치인들, 권력은 큰데 책임감은 없다”
- 공희준(이하 공) : 4월 7일의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문재인 정권의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은 후보자들이 역대급 참패를 당하고 말…
- 2021-04-15 16:15:18
-
- 신지예①, “586의 권력독점이 진짜 소수자들을 소외시켜”
- 공희준(이하 공) : 후보님께서는 지금의 서울을 폭력이 지배하는 도시로 단호하게 규정하면서 폭력의 종식을 목표로 내걸며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셨습…
- 2021-04-01 15:15:27
-
- 오태양③, “586 세대는 청년세대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 공희준 : 대한민국이 전반적으로 노쇠화 추세에 있지만, 서울의 노쇠화 역시 심각한 수준에 다다랐습니다. 그로 인해 서울 강북 지역의 평범한 주택가에 가보…
- 2021-03-08 16:28:39
-
- 조은희⑪, “나는 치열한 경쟁이 두렵지 않다”
- 공희준(이하 공) : 인터뷰 마지막 질문에 드디어 다다랐네요. 구청장님께서는 ‘큰 꿈’을 여러 차례 말씀하셨습니다. 조은희가 꾸는 큰 꿈은 뭔가요?시민들의…
- 2021-01-21 20:00:20
-
- 정세균을 재평가한다
- 586들이 현정화라면 현정화인 거다정세균 총리는 문재인 정권에서 가장 소신 있는 여권 정치인으로의 괄목상대를 이뤘다. (사진 김대희) 「넘버 3」는 김영삼 …
- 2020-09-17 17: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