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흥시 “국가대표 스마트시티”로 거듭난다
  • 오현택 기자
  • 등록 2018-07-10 17:22:52

기사수정
  • 시흥시,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연구개발 실증도시로 선정

시흥시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데이터기반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연구개발 사업의 실증도시로 선정됐다.


▲ 시흥시,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연구개발 실증도시로 선정


스마트시티 국가전략 프로젝트는 공통 핵심기술 개발과제와 2개의 실증연구과제로 구성되며,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총 1,159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입하여 한국형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모델을 개발하는 연구사업이다. 


실증연구과제는 도시문제 해결형과 비즈니스 창출형의 연구목적에 따라 2개 유형인 도시문제 해결형, 비즈니스 창출형으로 구분되며 각 1개씩 실증도시를 선정했으며, 8월부터 본격적인 연구를 착수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난 3월 30일 사업을 공고하여, 총 25개 지자체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발표 심사, 3차 운영위원회 종합심사 등을 거쳐 “비즈니스 창출형” 실증도시로 경기도 시흥시가 선정됐다. 시흥시는 정왕동일대를 리빙랩 실증 대상지역으로 응모하였으며, 이는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이 혼재된 수도권 서남부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허브도시로 환경, 에너지, 복지 리빙랩 최적의 대상지로 평가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시흥시는 본 사업에 정부예산 263억원과 민간투자포함 278억원을 추가 투자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본 연구를 기반으로 정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서울대 스마트캠퍼스, V-City 조성사업 등 시흥시 핵심 사업들과 연계하여 서비스를 확대하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본 사업 지정연구기관인 한국산업기술대와 리빙랩 운영기관인 서울대 시흥캠퍼스, 글로벌스마트시티 추진 업무협약체결 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력, LH,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시흥시 산하기관, 민간기업의 참여하여 지속가능한 4차산업 선도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이번 선정에 “시흥시민의 관심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시흥시민에게 선정의 공을 돌린다”고 밝히면서 본 사업 추진 시에도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시흥시가 추진해오던 스마트시티가 더욱 탄력을 받아 글로벌스마트 시흥으로 도약 발전하는 중요한 전기가 마련되었으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비즈니스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KGM, 선현재단과 함께 CSR 활동 KG 모빌리티(KGM)가 소외계층 지원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선현재단`과 함께 CSR 활동에 나섰다.지난 24일(금) KGM 사내 봉사단 `네바퀴동행`과 선현재단이 송탄소방서와 협력해 독거 어르신들의 가정과 경로당의 주거환경개선과 함께 화재 안전 예방 활동을 수행했다.사내 봉사단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집과 화장실 청소 등 생활 환경 정...
  2. 700개 기업 참여…‘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 개막 고용노동부와 관계부처, 경제단체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약 700개 기업이 참여해 2200명 이상 채용을 목표로 하는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를 열고 청년 구직자 대상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정부와 경제..
  3. 삼성전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 32형 출시 삼성전자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 모델명: SMHX)’ 신제품을 출시한다.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삼성만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3D Plate)’를 적용해 3D 전용 안경 없이도 마치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제공하는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선보인 ...
  4. 신풍역 ‘한걸음 주거단지’ 조성…신길동 3922 신통기획 확정 서울시가 신풍역 인근 신길동 3922 일대에 보행 중심의 생활밀착형 주거단지 조성 계획을 확정했다.서울시는 영등포구 신길동 3922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 노후 저층주거지로, 향후 약 990세대 규모, 최고 35층의 역세권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해당 .
  5. 새벽 3시30분 달리는 자율주행 ‘A504’ 개통…서울 동서남북 연결 완성 서울시가 새벽 시간대 이동을 지원하는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개통한다.서울시는 4월 29일부터 금천구청에서 시청역까지 운행하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개통한다. 이번 노선 신설로 서울 동서남북을 잇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네트워크가 완성되며, 새벽 시간대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A504 .
  6. KT&G-중진공, 지역경제 활성화·청년창업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KT&G(사장 방경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이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과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
  7. 하나캐피탈,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출범 하나캐피탈(대표이사 김용석)은 지난 24일 여성인재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한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관리자 역량 강화와 하나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다양성 중심의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하나캐피탈은 그룹의 방향성을 토대로 여성 구성원의 성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