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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학교, 2025 경기RISE사업단 성과공유회 성료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5-12-31 11: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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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산학 협력 성과 공유… 대학-지역 상생 RISE 모델 확산

중부대학교는 지난 12월 29일 고양 소노캄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25년 중부대학교 경기RISE사업단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경기RISE사업단의 주요 추진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는 지난 12월 29일 고양 소노캄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25년 중부대학교 경기RISE사업단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경기RISE사업단의 주요 추진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경기도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for Education) 정책에 따라 중부대학교가 지난 6월 경기RISE 수행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추진해 온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기업·지자체·지역사회 간 협력 결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정열 중부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이동환 고양시장, 이상헌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기업 대표, 교내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남규 샌드아티스트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 ‘성장하는 대학, 함께하는 지역, 중부대 경기RISE’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은 경기RISE사업의 비전과 의미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진행된 환영사에서 중부대 이정열 총장은 “경기RISE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현안 해결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중부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성과 발표에서는 전미옥 경기RISE사업단장의 사업단 운영 개요 발표를 시작으로 각 운영 조직별 주요 성과가 공유됐다.

 

첨단콘텐츠융합원 지역상생협력팀과 인재양성팀은 지역 연계 프로젝트와 인재 양성 프로그램 성과를 발표했으며, 창업&네트워크팀은 지역 기반 창업 지원과 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문화예술교육원과 평생교육원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한 고교 연계 지역 협력 모델, 늘봄교육 강사 양성, 성인 대상 평생교육 운영 성과를 중심으로 발표를 이어갔다.

 

행사 중간에는 실용음악학과 이선미 학생의 축하공연 ‘VOICE OF JB - 시작을 노래하다’가 진행돼 성과공유회의 의미를 청년의 목소리로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 말미에는 ‘중부대학교 소상공인 활성화 프로젝트 경진대회’ 시상식이 진행됐다. 본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고양지역 주요 상권의 실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실천형 프로젝트로, 중부대 경기RISE사업을 대표하는 지역 연계 교육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대상은 고양동 상권 활성화 ‘육캔두잇팀’이 수상했다. 이 팀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을 분석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적 대안을 제시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원마운트 상권활성화 ‘까짓거해보조팀’과 라페스타 상권활성화 ‘JB에리얼팀’이, 우수상은 원당시장 상권활성화 ‘붉은오뎅팀’과 삼송(중부대학교)역 상권활성화 ‘JB서브웨이팀’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지역상생협력팀, 문화예술교육원과 협력한 지역 기업 및 학교 관계자에게는 감사장이 전달되며 경기RISE사업을 통해 구축된 지역 협력 네트워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됐다.

 

중부대학교 경기RISE사업단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소상공인 지원, 문화·미디어·콘텐츠 기반 지역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학의 공공적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미옥 경기RISE사업단장은 “경기RISE사업은 대학 혼자만의 성과가 아니라 지자체와 산업체·기업, 지역 기관, 그리고 교수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산학 협력 기반의 혁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산업체-대학이 긴밀히 협력하는 지산학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고민하고 실험하며 교육과 문화콘텐츠, 산업 연계 성과가 지역의 미래로 이어지는 혁신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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