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회는 제284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일정을 24일 마무리했다.(사진 = 구로구의회 제공)
[서남투데이=이종범 기자] 서울시 구로구의회는 제284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일정을 24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 3건을 포함해 구민의 삶과 밀접한 3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지난 23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본예산 대비 445억 원 증가한 7천86억7천929만 원 규모의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확정했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의 분야별 주요사업 세출 편성 현황으로는 ▲생활SOC사업 55억 원 ▲항동·개봉2동 주민센터 신축 52억 원 ▲일몰제 대상사업 43억 원 ▲보행자우선도로 조성사업 13억 등을 편성했다.
상정된 안건들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거쳐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각각 최종 의결됐다.
처리된 안건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조류충돌 저감 조례안 ▲서울특별시 구로구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구로구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9건 ▲동의안 20건 ▲의견청취 1건 ▲변경안 3건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34개의 상정 안건을 처리했다.
박칠성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 조례안 심사 등 각종 안건 심의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하여 주신 의원님들과 이번 회기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