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3학년도 취학통지서 12월2일부터 온라인으로 제출하세요”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2-11-30 10:46:51

기사수정
  • 서울시 취학통지서 제출 서비스, ‘온라인’으로 확인하고 학교에 제출까지 되는 서비스
  • 12.2(금)~12(월) 서울시 온라인민원 누리집에서 공동인증서로 본인확인 후 온라인 제출
  • 온라인제출 서비스 미이용 학부모는 13일부터 주민센터에서 인편 등으로 전달예정

서울시는 12월 2일 10시부터 2023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을 대상으로「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2월 2일 10시부터 2023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을 대상으로「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3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은 원칙적으로 만 6세 아동으로 2016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아동이다.

 

만 5세 아동이 조기입학을 희망할 경우 2022년 12월 30일(금)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년도 입학 유예자들도 별도 연장신청이 없다면 이용 가능하다.

 

서울시가 제공하는 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는 취학예정 아동의 취학통지서를 인터넷 조회 후 해당 초등학교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서비스로, 이후 별도의 출력이나 제출 없이 취학통지서 제출이 완료된다. 다만, 제출 여부와는 별개로 예비소집일에는 반드시 참석하여 입학 관련 내용을 전달받아야 한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12월 2일(금) 10시부터 12일(월) 18시까지 서울시 누리집 주요뉴스 배너 또는 서울시 온라인 민원에 접속하여, 공동인증서를 통해 본인 확인을 받은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취학아동의 세대주, 부모, 조부모 등 보호자가 이용대상이며, 온라인 제출 후 취학통지서를 출력하고자 할 경우에는 온라인 민원 누리집 상단 ‘신청결과확인’ 메뉴에서 12일 18시까지 출력이 가능하다.

 

온라인 제출 서비스를 이용한 후 신청 기간 내에 서울시 범위에서 전입·출이 일어날 경우, 제출서비스 재신청해야하며 재신청 못할 경우 인편통지를 받아 학교로 제출하면 된다.

 

취학통지서 발급·제출뿐만 아니라 취학 아동 및 예비 학부모에게 필요한 예방접종, 유의사항 등 관련 안내문을 다운받아 확인할 수 있다.

 

취학통지서 온라인 제출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취학아동 보호자는 해당 동주민센터 직원이나 통장 등을 통해 13일~20일 취학통지서를 우편 등으로 전달받게 되며 입학할 초등학교의 예비소집 참석 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 · 정부24 서비스 비교표

정부24에서도 취학통지서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전국단위로 시작하여 12월 2일부터 12월 12일 24시까지 운영한다.

 

서울시 취학통지서 온라인 제출서비스는 신청과 동시에 해당 학교로 ‘발급 및 제출’을 제공하고 있으나, 정부24에서는 온라인 ‘발급’만 가능해 예비소집 참석시 취학통지서를 출력하여 직접 제출해야한다.

 

송광남 서울시 자치행정과장은 “서울시 취학통지서 온라인 제출 서비스는 별도의 출력물 없이 취학통지서 및 안내문들을 확인·접수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라며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두고 있는 서울시 학부모님들의 많은 이용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