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겸 종로 후보가 13일 오후 5시 건대입구역 고민정 광진구을 후보 지원 유세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허지우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겸 종로 후보가 13일 오후 4시 종로구 낙원상가 앞 선거유세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허지우 기자)
4·15 총선을 이틀 앞둔 13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겸 종로구 후보는 오후 5시 건대입구역 앞에서 고민정 광진을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반면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겸 종로 후보는 오후 4시 종로구 낙원상가 앞 거리유세에 나서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