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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코로나19 확진자 비상대응 학교 방역 지원체계 구축
  • 이유진 기자
  • 등록 2020-05-27 09: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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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핫라인 설치···코로나19 상황별 대응방안 마련

동작구가 초‧중‧고 학생들의 순차적 등교에 따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한 학교 방역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섰다. 사진은 초등학교 등교개학을 하루 앞둔 지난 26일 동작구 동 방역단이 코로나19 감염차단을 위해 동작구 소재 초등학교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동작구)동작구가 총괄방역, 보건지원, 상황지원반 방역지원단을 구성해 학교와 인근 다중시설에 방역을 실시한다. 

 

동작구가 초‧중‧고 학생들의 순차적 등교에 따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한 학교 방역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동작구는 수업 전‧후 방역 및 확진자 발생 시 비상대응을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학교 방역지원단을 구성하고, 동작관악교육지원청과의 핫라인 설치로 코로나19 발생상황 등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방역지원단은 ▲총괄방역반 ▲보건지원반 ▲상황지원반 등 3개팀으로 편성됐다. 총괄방역반에서는 학교에 필요한 사항 등을 지원하고, 등교일정에 따른 학교와 인근 PC방, 학원 등 방역소독을 강화한다. 

 

보건지원반은 학교 내 코로나19 유증상자에 대한 진단검사 및 관리, 찾동 간호사와 연계한 학생 건강상담을 맡는다. 

 

상황지원반은 자가격리 학생에 대한 방역물품을 지급하고, 확진자 발생으로 학교시설 일시 폐쇄나 휴교 시 맞벌이가정 자녀 돌봄, 취약계층 학생 급식 지원 등 긴급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감염의심자 및 확진자 발생 시 등 상황별 대응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15개동 방역대책본부와 주민 자율방역단은 학교와 학생들이 자주 찾는 인근 다중이용시설 소독을 주 3회 이상 추진해 일상에서 지속적인 방역이 가능할 예정이다. 

 

감염의심자가 발생 할 경우 거주지, 학교 등 동선 주변으로 매일 방역하고, 확진자 발생 시에는 역학조사 즉각대응팀을 구성한다. 조사결과를 토대로 학교와의 협의를 통해 학교 운영 제한기간 및 범위 등 대책을 결정한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공조로 철저한 방역을 추진하겠다”며 “학생뿐아니라 주민 여러분께서도 개개인이 방역 주체로서 코로나19 전파력이 높은 밀집, 밀폐된 실내공간 방문을 자제하고 위생수칙 등을 철저하게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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