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다음
서초구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 도시계획사업 정보 한눈에…`도시계획사업 모바일 지도` 개발 서울시는 GIS 기반의 `도시계획사업 모바일 지도시스템`을 개발해, 재개발과 재건축 등 주요 도시계획사업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재개발, 재건축, 모아타운, 청년안심주택 등 도시계획사업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도시계획사업 모바일 지도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시스템.
  2. 양천구, 1인가구 어르신 등 620명 `낙상예방물품 지원`…내년 700명으로 확대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고령자 낙상사고의 주원인이 화장실 타일 등 미끄러운 바닥, 높은 침대에서의 낙상 등 주거 공간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해 `어르신 안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 올해 1인가구 등 거동불편 어르신 총 620가구에 낙상예방물품 1,779건을 지원했다고 밝혔다.2023년부터 추진된 `어르신 안심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
  3. 제38회 섬유의 날 기념식 개최…첨단·친환경 섬유산업 미래 논의 제38회 섬유의 날 기념식이 서울에서 열려 섬유패션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방향이 논의되었으며, 첨단산업과 친환경 전환을 이끌어갈 섬유업계 유공자 47명이 포상을 받았다.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11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제38회 `섬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섬유패션산업이 1987년 국내 최초로 100억...
  4. 서울 은평구 대조동 모아타운 심의 통과…총 1,363세대 공급 예정 서울시는 은평구 대조동 89번지 일대 모아타운이 소규모 주택 정비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총 1,363세대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서울시는 11일 제1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은평구 대조동 89번지 일대의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승인했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모아타운 계획에 따라 716세대에서 총 1,363세대로 늘어난 ..
  5. 박찬대, "국민의힘, 김건희 특검과 채 해병 국정조사에 협조하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1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게 김건희 특검과 채 해병 국정조사에 협조할 것을 촉구하며, 정부의 쌀값 폭락에 대한 대책 마련도 강하게 요구했다.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16차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김건희 여사 특검과 채 해...
  6. 2024년 공공기관 기록관리 평가 결과 발표…시·도교육청 성과 우수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2024년 공공기관 기록관리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시·도교육청과 정부산하 공공기관의 기록관리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11월 12일, 전국 23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4년 공공기관 기록관리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이번 평가는 시·도교육청, 교육지.
  7. 관악구, 서울대와 함께하는 빅데이터 분야 청년 취·창업 교육 개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대학교와 함께 오는 11월 14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빅데이터 분야 강연과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구와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 사업단과 협업해 추진하는 학관 사업이다.먼저 11월 14일과 11월 21일에는 관악구청 별관 7층 강당에서 19시 30분부터 21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