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정보통신-자다라, 클라우드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종합 IT 서비스 기업 한진정보통신(HIST)과 완전 관리형 엣지 클라우드 전문 기업 자다라(Zadara)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급증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유지 비용과 브로드컴(Broadcom)의 VMware 라이선스 정책 변경 등으로 IT 인프라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블릭 클라우드도 기존 온프레미스도 아닌 제3의 선택지인 ‘얼터너티브 클라우드(Alternative Cloud)’ 모델을 통해 예측 가능한 비용
해경은 29일 브리핑을 통해 북한군에 사살된 우리나라 공무원이 스스로 월북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서남투데이 자료사진)
우리나라 공무원이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내용과 관련해 해양경찰청이 공무원 스스로 월북한 게 맞다고 판단했다.
해경은 29일 실종 공무원 사건 관련 브리핑에서 “실종자는 월북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경 수사팀은 지난 28일 국방부를 방문해 확인한 내용을 들어 이같이 판단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국방부를 통해 ▲실종자가 북측해역에서 발견 당시 구명조끼를 착용한 점 ▲북측이 실종자 인적사항을 소상히 알고 있는 점 ▲북측에 월북의사를 표명한 정황 ▲실종자가 연평도 주변 해역을 잘 아는 점 등을 꼽았다.
해경은 어업지도선 현장 조사 결과도 밝혔다. 해경은 “어업지도선 현장 조사와 동료 진술 등을 통해 선미 갑판에 남겨진 슬리퍼는 실종자 것으로 확인되며, 국과수 유전자 감식 중에 있다”며 “선내 CCTV는 고장으로 실종 전날인 지난 20일 오전 8시 2분가지 동영상이 저장돼 있었고, 저장된 동영상 731개를 분석한 결과 실종자와 관련한 중요한 단서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한 해경은 “어업지도선 현장 조사, CCTV 녹화영상 분석, 실종자 주변인·금융관계 조사, 실종자 이동 관련 표류 예측 분석, 국방부 방문을 통한 사실관계 확인 등 다각적으로 살펴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지 확인된 사항과 현재 진행 중인 CCTV 감식, 인터넷 포털 기록과 주변인 추가 조사 그리고 필요시 국방부의 추가 협조를 받아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