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 해외진출 원하는 의료기관에 노하우 전수
  • 안정훈 기자
  • 등록 2020-10-06 09:41:53

기사수정

인천광역시·인천관광공사·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6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세미나를 개최해 해외진출 희망 의료기관에게 진출 전략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밝혔다. (서남투데이 자료사진)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6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세미나를 개최해 해외진출 희망 의료기관에게 진출 전략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의료기술 및 의료시스템에 대하여 해외진출에 관심 있는 인천시 소재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분야별·권역별 진출전략 및 관련 정보 제공은 물론 Global Healthcare Key Opinion Leaders (이하 GHKOL) 전문가들의 해외진출 경험 및 전략 공유를 통한 국내 의료 해외 진출 역량 강화로 리스크를 경감하기 위함이다.

   

세미나 1부에서는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을 모시고 해외진출 정보 공유나 성공 사례 형태로 운영되며, 2부에서는 사전 신청된 의료기관과 GHKOL 전문가들과 함께 1:1 맞춤형 컨설팅 상담을 실시했다.

   

강연 프로그램으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해외진출 지원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현재 아랍에미레이트 관절축추센터 및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에 병원을 건립ㆍ운영하고 있는 부평힘찬병원의 해외진출 우수사례, 실패를 줄이는 의료 해외시장 조사 전략, 의료 해외 진출 금융조달 방안 및 투자제안서 작성 가이드라인,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에 대한 의료 진출 전략 등 의료기관의 해외진출에 참고가 될 정보 공유의 장이 펼쳐져 참여 의료기관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해외환자를 활발히 유치하고 있는 ▲나사렛국제병원 ▲나은병원 ▲부평힘찬병원 ▲한길안과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나누리병원은 세미나 당일 타겟 국가 맞춤형 1:1 컨설팅에 각각 참여하였으며, 이후 3회의 컨설팅 자문을 더 받게 된다. 

   

김혜경 인천광역시 건강체육국장은 “인천시는 코로나 위기 선제 대응을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의료기관 대상 세미나 및 컨설팅의 기회를 마련했다”며 “의료기관의 해외진출이 향후 해외환자 유치와 관련 산업 발전에 긍정적 효과가 있는 만큼, 가능한 지원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월 수출 582.8억 달러…IT 전 품목 8개월 만에 ‘플러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2025년 3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하며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582.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입은 533.0억 달러로 2.3% 늘었고, 무역수지는 49.8억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3월 수출은 역대 3월 실적 중 2위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 조업일수를 반영한 일평균 수출은 26.5억 달러로 5.5% 증..
  2. 청년들의 주거 안정 위한 `마포청년하우스` 입주자 모집...4월 8일까지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4월 8일까지 `마포청년하우스` 입주자를 모집한다.2024년 통계청 사회조사에 따르면 결혼을 주저하는 이유로 `결혼자금 부족`을 가장 많이 꼽았다. 결혼자금 중에서도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거 비용은 결혼의 가장 큰 벽이 되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높은 주거 비용은 청년들의 수많은 기회..
  3. 2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 21조 원 돌파, 모바일 쇼핑 강세 지속 2025년 2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21조 61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했으며, 특히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16조 1308억 원으로 전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의 76.6%를 차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2025년 2월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2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21조 616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7,151억 ...
  4. GTX-A 개통 1년…누적 770만 명 이용, 수도권 핵심 교통축 부상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이 개통 1년 만에 누적 이용객 770만 명을 넘어서며 수도권의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국토교통부는 1일, 수서∼동탄 구간 개통 1주년과 운정중앙∼서울역 구간 개통 3개월 성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3월 30일 수서∼동탄 구간을 시작으로 순차 개통된 GTX-A 노선은 지..
  5. 봄철 산행 증가 대비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산림청은 봄철 산행 인구 증가와 임산물 생산 시기를 맞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산불 예방과 산림 훼손 방지를 위해 전국 산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집중단속의 주요 대상은 산림에서의 흡연 및 화기·인화물질 소지 행위, 허가 없는 입목 벌채·.
  6. 안성시, `대림동산 장애인복지시설` 개관식 개최 안성시는 3월 28일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장애인복지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림동산 장애인복지시설` 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대림동산 장애인복지시설 준공 및 개관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기념사·축사, 테이프 커팅식에 이어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되었다.안성시는 관내 장애인 및 장애인 가...
  7. 2월 주택 분양 ‘역대급 감소’…전국 분양물량 80% 가까이 줄어 국토교통부가 31일 발표한 2025년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주택 분양물량이 전년 동월 대비 80% 가까이 줄어드는 등 공급 위축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월 전국 주택 분양은 총 5,385호로, 전년 동월(26,094호) 대비 79.4% 감소했다. 이로써 올해 누적 분양실적은 12,825호로, 작년 동기(39,924호) 대비 67.9% 급감했다. 착공 실적 또한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