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정보통신-자다라, 클라우드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종합 IT 서비스 기업 한진정보통신(HIST)과 완전 관리형 엣지 클라우드 전문 기업 자다라(Zadara)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급증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유지 비용과 브로드컴(Broadcom)의 VMware 라이선스 정책 변경 등으로 IT 인프라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블릭 클라우드도 기존 온프레미스도 아닌 제3의 선택지인 ‘얼터너티브 클라우드(Alternative Cloud)’ 모델을 통해 예측 가능한 비용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의원총회에서 “비대위원장 자리에 앉아 안주하려고 온 사람이 아니다”라며 “목표한 바를 꼭 실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두 전직 대통령의 구속 관련 사과를 할 것임을 강조했다. (서남투데이 자료사진)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대위원장 자리에 앉아 안주하려고 온 사람이 아니다”라며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과 박근혜 전 대통의 탄핵에 대한 사과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위원장은 8일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여러분에게 다소 불편한 점이 있어도 당이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목표한 바를 꼭 실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어떻게 하면 국민의 마음을 우리 편으로 돌려서 나라를 정상화할 기회를 다시 한 번 잡을 것인지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2021년도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강조했다. 그는 “결국 4월 7일 보궐선거다. 이 보궐선거가 우리 당의 절체절명의 선거”라며 “이 기회를 놓친다면 국민의힘은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고 했다.
한편, 김 위원장이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과를 하겠다고 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7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전 비공개 회의에서 “사과를 못하게 한다면 나도 더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을 수 없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의 사과 예고는 당내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6월 25일 6.17 부동산대책 진단과 평가 토론회에 참석했다. (사진=김대희 기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7일 ‘인지부조화’라며 김 위원장을 맹비난했다. 그는 “이미 옥에 갇혀 죽을 때까지 나올까 말까한 기억 가물한 두 전직 대통령보다, 굳이 뜬금포 사과를 하겠다면 문 정권 탄생 그 자체부터 사과해주셔야 맞지 않나”라고 비판했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도 “절차적 정당서도 사과 주체의 정통성도 확보하지 못한 명백한 월권”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김 위원장 사당이 아니다. 의원과 당원이 김 위원장 부하가 아니다”라며 “정통성 없는 임시기구의 장이 당 역사까지 독단적으로 재단할 권한을 갖고 있지 않다”고 했다.
국민의힘의 전신인 자유한국당에 적을 뒀던 홍준표 무소속 의원도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과는 민주당 2중대로 가는 굴종의 길일 뿐”이라고 거들었다. 그는 “우리는 두 전직 대통령의 역사적 공과를 안고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사과는 전 정권들을 모두 부정하고 일부 탄핵파의 입장만 두둔하는 꼴”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