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정보통신-자다라, 클라우드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종합 IT 서비스 기업 한진정보통신(HIST)과 완전 관리형 엣지 클라우드 전문 기업 자다라(Zadara)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급증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유지 비용과 브로드컴(Broadcom)의 VMware 라이선스 정책 변경 등으로 IT 인프라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블릭 클라우드도 기존 온프레미스도 아닌 제3의 선택지인 ‘얼터너티브 클라우드(Alternative Cloud)’ 모델을 통해 예측 가능한 비용
서울 동부구치소에서는 30일까지 79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한 19명은 남부구치소로 이감한 이들이라 감염이 남부구치소로 옮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서남투데이 자료사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일 1050명을 기록하면서 이틀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1주일 중 4일간 1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985명→1241명→1132명→970명→808명→1046명→1050 등의 순으로 발생했다. 1주일 평균 1033명으로,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요건을 충족한 수치다.
앞서 정부는 연말연시와 크리스마스 연휴기간을 대비해 5인 이상 모임 금지 등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하고 있으나, 이틀 연속으로 확진자가 1000명대를 기록하면서 뚜렷한 효과는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50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지역발생은 1025명, 해외유입은 25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내국인은 15명, 외국인이 10명이다. 25명 중 11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인됐으며, 나머지 14명은 입국 후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 확진자 중 수도권에서만 60%가 넘는 70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383명 ▲경기 274명 ▲인천 48명 순이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30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로는 ▲대구 49명 ▲충북 45명 ▲부산 38명 ▲경남 36명 ▲전북 32명 ▲충남 27명 ▲경북 21명 ▲대전 19명 ▲강원 17명 ▲울산 15명 ▲제주 10명 ▲광주 9명 ▲세종 2명 등의 순이다.
서울 동부구치소는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가 792명으로 늘었다. 특히 최근 남부교도소로 이관된 사람 중에서도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집단감염이 번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잇다.
경기도에서는 이천시 로젠택배 이천물류센터와 관련해 종사자와 가족, 지인 등 총 2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한편, 이날 사망자는 20명이 늘어 누적 879명이 됐다. 사망률은 1.47%다. 상태가 위중한 위중증 환자는 332명이다.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732명 늘어 누적 4만1435명이며, 현재 격리치료중인 환자는 29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