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정보통신-자다라, 클라우드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종합 IT 서비스 기업 한진정보통신(HIST)과 완전 관리형 엣지 클라우드 전문 기업 자다라(Zadara)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급증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유지 비용과 브로드컴(Broadcom)의 VMware 라이선스 정책 변경 등으로 IT 인프라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블릭 클라우드도 기존 온프레미스도 아닌 제3의 선택지인 ‘얼터너티브 클라우드(Alternative Cloud)’ 모델을 통해 예측 가능한 비용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거래된 신축 빌라(연립·다세대) 전세 거래 중 815건이 매매가 대비 전세금 비율이 90%가 넘는 이른바 '깡통전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상반기 서울에서 거래된 신축 빌라(연립·다세대) 전세 거래 중 815건이 매매가 대비 전세금 비율이 90%가 넘는 이른바 '깡통전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집값이 크게 떨어지면 전세금을 챙길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있어 전세계약 세입자들의 꼼꼼한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5일 스테이션3가 공개한 서울 신축 빌라의 전세 거래(2021~2022년) 3858건 전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체 전세 거래 21.1%(815건)가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셋값 비율)의 90%를 웃돌았다. 이 가운데 깡통전세로 분류되는 전셋값이 매매가와 같거나 더 높은 경우도 593건(15%)에 달했다.
깡통전세는 전셋값이 매맷값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높아서 전세 계약 만료 뒤 세입자가 보증금을 다시 돌려받기 어려운 경우를 말한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매매가 대비 전셋값이 80%를 넘으면 깡통전세의 위험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자치구별로 보면 강서구의 전세 거래 총 694건 중 370건(53.3%)이 깡통주택으로 집계됐다. 강서구에 이어 양천구(48.7%), 관악구(48.4%), 구로구(36.8%) 순으로 깡통주택 비율이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노원구, 용산구, 중구의 경우에는 깡통전세로 분류된 거래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