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정보통신-자다라, 클라우드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종합 IT 서비스 기업 한진정보통신(HIST)과 완전 관리형 엣지 클라우드 전문 기업 자다라(Zadara)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급증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유지 비용과 브로드컴(Broadcom)의 VMware 라이선스 정책 변경 등으로 IT 인프라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블릭 클라우드도 기존 온프레미스도 아닌 제3의 선택지인 ‘얼터너티브 클라우드(Alternative Cloud)’ 모델을 통해 예측 가능한 비용
구로구가 지난달 8일에 발생한 수해 피해로 주거위기에 처한 이재민에게 임시사용주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로구, 수해 이재민 긴급 임시시용주택 제공 (주택내부)
구로구는 SH와 계약을 맺고 공공임대주택 27호실을 확보했다. 5일 2가구가 입주를 완료했으며 운영기간은 내년 2월까지다. 임차료와 관리비, 공과금 등은 입주 세대가 부담한다.
입주민을 대상으로 주거상향 지원사업, 긴급 주거지원사업 등의 연계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구로구는 침수피해 주민은 18개 분야의 간접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지원 분야는 ▲국세 납세유예 ▲지방세 납세유예 및 감면 ▲국민연금보험료 납부예외 ▲상하수도요금 감면 ▲재해복구자금 융자 ▲보훈대상 위로금 지원 ▲농기계 수리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병역의무 이행기일 연기 ▲국‧공유재산 및 국유림 사용료‧대부료 감면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 수수료 면제 ▲재해손실 공제 ▲과태료 징수 유예 ▲자동차 검사기간 연장‧유예 ▲생활도움서비스 및 심리‧정서 지원 ▲경영회생농지 매입 지원 농가 임대료 감면 ▲공공임대 주거 지원 ▲가전제품 무상수리 지원 등이다. 필요시 ‘자연 재난 피해 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해당 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달 17일부터 지급이 시작된 주택 침수 재난지원금은 9월 6일 18시 현재 전체 지급 대상 중 93%인 1,869가구에 각 200만원씩 총 37억3,800만원이 지급됐고, 침수피해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500만원은 7일 지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추석 전 지급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피해시설 복구와 주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