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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올해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 참여기업 신규 모집
  • 이지혁 기자
  • 등록 2023-02-06 13: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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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 연구개발역량 강화 위해 이공계 학‧석‧박사급 연구인력 지원
  • 소‧부‧장, 첨단산업 분야 및 신규 고용 창출 기업 우대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이공계 학‧석‧박사 출신의 전문 연구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방식은 ‘채용 지원’과 ‘공공연구기관의 전문 연구인력 파견 지원’ 두 가지이다.

 

채용 지원은 중소기업이 이공계 학·석·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했을 때 정부가 연구인력 연봉의 50%를 최대 3년간 지원하며, 파견 지원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공공연구기관의 전문 연구인력을 중소기업에 파견하여 기술 노하우 전수, 기술 애로 해결 등 업무를 수행하고 정부는 파견인력 연봉의 50%를 최대 6년간(3+3년) 지원한다.

 

특히, 소‧부‧장 기업은 1개 기업당 2명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AIㆍ빅데이터, 지능형 로봇 등 13개 첨단산업분야 및 공고일 이후 신규 채용 기업은 선정 시 우대하는 등 전략 분야 및 고용 창출 중소기업을 우대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기초연구진흥 및 기술개발지원에 관한 법률` 상의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단, 채용 지원은 공고일 1년 전부터 협약 체결일(’23.5월 예정)까지 연구인력을 신규 채용한 기업만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신규 지원 규모는 채용 지원 약 350개사, 파견 지원 약 120개사 등 470개사 내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2월7일부터 3월7일까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종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이영 장관은 “디지털 경제 전환 등 기업의 기술‧경영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기술혁신의 핵심은 전문 연구인력”이라며, “연구인력 지원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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