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는 4월 20일부터 6월말까지 영통1동에 위치한 완충녹지대를 정비하여 도심 속 쾌적한 녹지환경을 조성하는 개선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영통구청 전경 (사진제공=영통구청)
공사구간은 봉영로변 녹지대로 오래전 조성되어 식재된 나무가 숲을 이루면서 하층 식생부가 없어 인근 아파트 내 교통 관련 매연·소음 등의 문제로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영통구는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확보하여 완충녹지 내 고사목을 제거하고 결주 구간 내 사철나무 등 8종 17,187주를 식재해 방음·수림대를 조성하여 녹지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용덕 영통구청장은“자연과 사람이 어울리는 그린시티 조성과 더불어 구민들에게 생태적으로 건강한 녹지환경을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