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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019 주민과의 대화 ‘구정을 주민에게 묻는다’ 실시
  • 김선화 기자
  • 등록 2019-02-07 11: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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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가 오는 11일부터 28일까지 구청장이 직접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2019 주민과의 대화 ‘구정을 주민에게 묻는다’를 10개 동에서 진행한다.

▲ 2019 주민과의 대화 ‘구정을 주민에게 묻는다’ 행사일정표


‘구정을 주민에게 묻는다’는 민선7기 본격적 시작해인 2019년,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구정 주요사업을 주민과 함께 공유하기 마련됐다.

구는 이번 행사를 주민중심 행정혁신의 시발점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경로당 어르신, 학부모, 마을활동가, 통·반장, 주민자치회, 직능단체 회원 등 다양한 계층의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다. 다양한 계층의 주민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구정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들은 적극 수렴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각 동별 행사 진행은 마을의제 등 ‘동정 업무보고’, ‘주요 현안사업 설명’, ‘주민의견 청취’ 순으로 동장이 진행한다.

특히,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주요 현안사업’을 유성훈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에게 설명한다. 주민숙원 사업인 ‘신안산선 조기착공’, ‘공군부대 이전’, ‘대형종합병원 유치’, ‘금천구청역 복합역사 건립’ 통칭 ‘3+1 사업’에 대해 알려준 후, 주민들의 의견도 현장에서 듣는다.

앞서, 구는 더 많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 1월 18일 부터 주민 건의사항 게시판을 각 동 민원실, 자치회관 등에 설치·운영했다. 행사 당일 각 동 행사장에도 건의사항이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골목 담벼락’ 게시판을 운영한다.

또, 마을자치과 ‘금천1번가팀’에서는 행사기간 각 동주민센터 앞에서 주민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실현하는 주민제안 접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민의 눈높이에 맞추고 항상 현장에서 소통하는 골목 구청장이 되겠다는 각오로 2019년을 행복도시 금천으로 가는 토대를 조성하는 해로 만들겠다”며,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공감하며 주민가까이에서 주민과 함께 살고 싶은 마을, 금천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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