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금천구, 민주주의 플랫폼 ‘금천1번가’ 아이디어 공모 실시
  • 김선화 기자
  • 등록 2019-02-21 16:57:38

기사수정

‘현장중심의 소통행정’, ‘주민중심의 생활밀착행정’, ‘서민중심의 포용행정’ ‘주민에게 힘이 되는 구정’ 실현을 위해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새롭게 내건 민선7기 기치다. 주민들의 작은 의견 하나 놓치지 않고 구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돼 있다.


지난해 10월 열린 주정차 문화 개선을 위한 주민 대 토론회 이를 위해 취임 후 주민주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행정지원조직인 ‘금천1번가팀’을 지난해 9월 신설했다.
금천구가 오는 3월 29일까지 민주주의 플랫폼 ‘금천1번가’를 통해 우리 일상을 더 행복하게 할 주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보다 다양한 계층과 분야의 주민들에게 정책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입안부터 실행까지 정책 전 과정에 참여를 이끌어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도시 금천’의 토대를 다지고자 마련 됐다.

아이디어 제안은 2월 28일까지는 전화 및 문자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이후에는 ‘제안서’를 우편 등으로 금천구청 7층 마을자치과 ‘금천1번가팀’에 제출하거나 직접 방문해 제안하면 된다.

3월에는 ‘금천연구소, 구민 연구자를 모집한다’라는 주제로 학부모, 청년, 1인가구, 육아맘 등 비슷한 상황에 있는 공감대 그룹을 만나 의제를 발굴하는 ‘찾아가는 소규모 공론장’을 집중 개최한다. 행정이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문제들을 찾아내고 이를 해결할 좋은 제안들을 도출할 계획이다.

또, 5월에는 ‘금천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공간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1층에 ‘금천1번가’가 새롭게 자리한다. 이곳은 앞으로 전문가와 공무원, 주민과 시민단체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제안을 구체화하는 민주주의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앞으로 금천1번가를 통해 발굴될 좋은 아이디어들이 지역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정책들로 재탄생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정책에 자유롭게 참여하고 지역 내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나가는 ‘살고 싶은 도시 금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KGM, 선현재단과 함께 CSR 활동 KG 모빌리티(KGM)가 소외계층 지원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선현재단`과 함께 CSR 활동에 나섰다.지난 24일(금) KGM 사내 봉사단 `네바퀴동행`과 선현재단이 송탄소방서와 협력해 독거 어르신들의 가정과 경로당의 주거환경개선과 함께 화재 안전 예방 활동을 수행했다.사내 봉사단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집과 화장실 청소 등 생활 환경 정...
  2. 700개 기업 참여…‘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 개막 고용노동부와 관계부처, 경제단체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약 700개 기업이 참여해 2200명 이상 채용을 목표로 하는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를 열고 청년 구직자 대상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정부와 경제..
  3. 삼성전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 32형 출시 삼성전자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 모델명: SMHX)’ 신제품을 출시한다.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삼성만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3D Plate)’를 적용해 3D 전용 안경 없이도 마치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제공하는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선보인 ...
  4. 신풍역 ‘한걸음 주거단지’ 조성…신길동 3922 신통기획 확정 서울시가 신풍역 인근 신길동 3922 일대에 보행 중심의 생활밀착형 주거단지 조성 계획을 확정했다.서울시는 영등포구 신길동 3922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 노후 저층주거지로, 향후 약 990세대 규모, 최고 35층의 역세권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해당 .
  5. 새벽 3시30분 달리는 자율주행 ‘A504’ 개통…서울 동서남북 연결 완성 서울시가 새벽 시간대 이동을 지원하는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개통한다.서울시는 4월 29일부터 금천구청에서 시청역까지 운행하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개통한다. 이번 노선 신설로 서울 동서남북을 잇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네트워크가 완성되며, 새벽 시간대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A504 .
  6. KT&G-중진공, 지역경제 활성화·청년창업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KT&G(사장 방경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이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과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
  7. 하나캐피탈,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출범 하나캐피탈(대표이사 김용석)은 지난 24일 여성인재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한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관리자 역량 강화와 하나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다양성 중심의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하나캐피탈은 그룹의 방향성을 토대로 여성 구성원의 성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