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새로운 도시 브랜드 담은 ‘서울플래너 2024’ 개발‧시판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3-12-07 16:33:02

기사수정
  • 새 도시브랜드 ‘SEOUL, MY SOUL’ 반영, 시정현황 등 QR코드로 담아내
  • 8일 오후 12시부터 ‘DDP 디자인 스토어’ 통해 한정 수량 사전 예약
  • 서울시 “서울만의 재미‧매력 담겨…시민과 서울 브랜드‧가치 공감하는 기회되길”

서울시가 지난 수십 년간 사용되어온 공무원용 업무수첩을 혁신하고,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담은 `서울플래너 2024`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플래너는 8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시판이 시작될 예정이다.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담은 `서울플래너 2024` 이미지 (서울시 제공)

기존의 단조로운 디자인과 구성에서 벗어나, `서울플래너 2024`는 서울시의 새로운 도시 브랜드 `SEOUL, MY SOUL(서울, 마이 소울)`의 생기 넘치는 색상과 픽토그램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연말마다 공무원에게 배포되던 평범한 업무수첩 대신, 이번에는 시민, 관광객과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서울플래너 2024`에는 지난 9월 서울시가 내놓은 새 도시 브랜드 ‘SEOUL, MY SOUL(서울, 마이 소울)’의 생기 넘치는 색상과 픽토그램이 적극 반영됐다.

 

또한 매년 5~6쪽에 걸쳐 수록됐던 ‘시정 현황’ 등 정보는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도록 단순화하고, 민선 8기 시정 슬로건인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의 가치는 공무원과 시민 모두가 공유해 나갈 수 있도록 내용을 충분히 담아냈다.

 

서울시는 최종 디자인을 선정하기 전에 20~30대 서울시에 재직 중인 `MZ 직원`들의 선호도를 조사했으며, 직원용은 `실버(은색)` 안을 선택했다.

 

판매용으로는 총 네 가지 디자인을 선보이며, 사용자가 일정을 편리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단일 본문 노트 구성을 `주간 단위`의 계획으로 변경했다.

 

이용자들은 `서울플래너 2024`를 8일 오후 12시부터 서울디자인재단의 `온라인 DDP 디자인 스토어`를 통해 `선착순 사전 주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공식 인스타그램 및 디자인 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행정국장 정상훈은 “업무수첩은 매년 변함없는 디자인으로 제작되어왔고, 직원들도 변화를 요구해 왔다”며 “이번 `서울플래너 2024`는 직원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서울’만의 재미와 매력, 힙한 감성을 담아냈다. 시민과 관광객이 서울의 도시 가치와 브랜드를 더욱 즐겁게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월 수출 582.8억 달러…IT 전 품목 8개월 만에 ‘플러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2025년 3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하며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582.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입은 533.0억 달러로 2.3% 늘었고, 무역수지는 49.8억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3월 수출은 역대 3월 실적 중 2위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 조업일수를 반영한 일평균 수출은 26.5억 달러로 5.5% 증..
  2. 청년들의 주거 안정 위한 `마포청년하우스` 입주자 모집...4월 8일까지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4월 8일까지 `마포청년하우스` 입주자를 모집한다.2024년 통계청 사회조사에 따르면 결혼을 주저하는 이유로 `결혼자금 부족`을 가장 많이 꼽았다. 결혼자금 중에서도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거 비용은 결혼의 가장 큰 벽이 되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높은 주거 비용은 청년들의 수많은 기회..
  3. GTX-A 개통 1년…누적 770만 명 이용, 수도권 핵심 교통축 부상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이 개통 1년 만에 누적 이용객 770만 명을 넘어서며 수도권의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국토교통부는 1일, 수서∼동탄 구간 개통 1주년과 운정중앙∼서울역 구간 개통 3개월 성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3월 30일 수서∼동탄 구간을 시작으로 순차 개통된 GTX-A 노선은 지..
  4. 봄철 산행 증가 대비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산림청은 봄철 산행 인구 증가와 임산물 생산 시기를 맞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산불 예방과 산림 훼손 방지를 위해 전국 산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집중단속의 주요 대상은 산림에서의 흡연 및 화기·인화물질 소지 행위, 허가 없는 입목 벌채·.
  5. 2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 21조 원 돌파, 모바일 쇼핑 강세 지속 2025년 2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21조 61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했으며, 특히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16조 1308억 원으로 전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의 76.6%를 차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2025년 2월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2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21조 616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7,151억 ...
  6. 2월 주택 분양 ‘역대급 감소’…전국 분양물량 80% 가까이 줄어 국토교통부가 31일 발표한 2025년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주택 분양물량이 전년 동월 대비 80% 가까이 줄어드는 등 공급 위축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월 전국 주택 분양은 총 5,385호로, 전년 동월(26,094호) 대비 79.4% 감소했다. 이로써 올해 누적 분양실적은 12,825호로, 작년 동기(39,924호) 대비 67.9% 급감했다. 착공 실적 또한 .
  7. 안성시, `대림동산 장애인복지시설` 개관식 개최 안성시는 3월 28일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장애인복지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림동산 장애인복지시설` 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대림동산 장애인복지시설 준공 및 개관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기념사·축사, 테이프 커팅식에 이어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되었다.안성시는 관내 장애인 및 장애인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