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미세먼지 저감 위해···경기도 31개 시·군 모였다
  • 서원호 기자
  • 등록 2019-04-25 15:18:59

기사수정
  • 경기도, '2019 도-시군 미세먼지 저감 대책회의' 개최
  • 도내 31개 시·군 미세먼지 실무부서장 한자리에 모여

경기도는 ‘2019년 도-시군 미세먼지 저감 대책회의’가 25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미세먼지 분야 도공무원 및 도내 31개 시군 미세먼지 담당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날 회의가 정부의 미세먼지 정책 동향 및 도의 미세먼지 대책을 시군과 공유하고, 보다 견고한 도-시군 간 협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미세먼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동향 및 도정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현재 도가 추진하고 있는 미세먼지 주요 사업 및 보다 효율적인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수립한 ‘경기도 비상대응 도민안심대책’에 대한 설명이 차례로 진행됐다.


이어 미세먼지 저감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끝으로 이날 대책회의는 마무리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오는 2022년까지 미세먼지 농도 33% 개선을 목표로 수립한 ‘미세먼지 저감종합대책’에 따라 도가 추진하고 있는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사업 ▲전기‧수소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저녹스 버너 보급사업 ▲취약계층 이용시설 공기청정기 지원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이달 초 수립한 ‘경기도 비상대응 도민안심대책’에 따라 추진되는 ▲고농도 시 단계별 대응체계 ▲마스크 지원 등 취약계층 건강보호 우선 조치 ▲미세먼지 배출원 단속강화 등을 정확하게 숙지하는 한편 미세먼지 저감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이며 보다 효율적인 미세먼지 저감 방안 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건 환경국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정부, 지자체, 주민 할 것 없이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신규사업 발굴, 시군에 대한 적극적인 예산지원, 우수시군 인센티브 강화 등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청년들의 주거 안정 위한 `마포청년하우스` 입주자 모집...4월 8일까지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4월 8일까지 `마포청년하우스` 입주자를 모집한다.2024년 통계청 사회조사에 따르면 결혼을 주저하는 이유로 `결혼자금 부족`을 가장 많이 꼽았다. 결혼자금 중에서도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거 비용은 결혼의 가장 큰 벽이 되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높은 주거 비용은 청년들의 수많은 기회..
  2. 3월 수출 582.8억 달러…IT 전 품목 8개월 만에 ‘플러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2025년 3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하며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582.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입은 533.0억 달러로 2.3% 늘었고, 무역수지는 49.8억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3월 수출은 역대 3월 실적 중 2위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 조업일수를 반영한 일평균 수출은 26.5억 달러로 5.5% 증..
  3. 2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 21조 원 돌파, 모바일 쇼핑 강세 지속 2025년 2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21조 61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했으며, 특히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16조 1308억 원으로 전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의 76.6%를 차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2025년 2월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2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21조 616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7,151억 ...
  4. GTX-A 개통 1년…누적 770만 명 이용, 수도권 핵심 교통축 부상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이 개통 1년 만에 누적 이용객 770만 명을 넘어서며 수도권의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국토교통부는 1일, 수서∼동탄 구간 개통 1주년과 운정중앙∼서울역 구간 개통 3개월 성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3월 30일 수서∼동탄 구간을 시작으로 순차 개통된 GTX-A 노선은 지..
  5. 2월 주택 분양 ‘역대급 감소’…전국 분양물량 80% 가까이 줄어 국토교통부가 31일 발표한 2025년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주택 분양물량이 전년 동월 대비 80% 가까이 줄어드는 등 공급 위축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월 전국 주택 분양은 총 5,385호로, 전년 동월(26,094호) 대비 79.4% 감소했다. 이로써 올해 누적 분양실적은 12,825호로, 작년 동기(39,924호) 대비 67.9% 급감했다. 착공 실적 또한 .
  6. 안성시, `대림동산 장애인복지시설` 개관식 개최 안성시는 3월 28일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장애인복지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림동산 장애인복지시설` 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대림동산 장애인복지시설 준공 및 개관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기념사·축사, 테이프 커팅식에 이어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되었다.안성시는 관내 장애인 및 장애인 가...
  7. 봄철 산행 증가 대비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산림청은 봄철 산행 인구 증가와 임산물 생산 시기를 맞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산불 예방과 산림 훼손 방지를 위해 전국 산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집중단속의 주요 대상은 산림에서의 흡연 및 화기·인화물질 소지 행위, 허가 없는 입목 벌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