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오는 11일 미관 광장(이마트 시화점 육교 건너편)에서 사회적 경제 나눔장터 프리마켓 '락&공공무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흥시 사회적경제조직 제품·서비스 판매 및 홍보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2015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사업이다.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물품 판매장터 외에도 청년 창업 장터, 체험·놀이 장터, 공유 장터 등 다양한 제품들과 시민 참여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나눔장터와 함께 공정무역 페스티벌도 개최된다. 공정무역이란 공평하고 윤리적인 거래로 저개발 국가의 농민, 노동자, 생산자들이 빈곤을 극복하도록 돕는 세계 시민운동이다. 커피, 초콜릿 등 다양한 공정무역 제품들 전시 및 엽서쓰기, 공정무역 게임, SNS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 확산에 나선다.
한편, 나눔장터는 매월 둘째 주 청소년 수련관 일대에서 진행되지만 이번 5월, 6월 나눔장터는 청소년 수련관 일대 물놀이장 조성 공사로 미관광장(이마트 시화점 육교 건너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시흥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시흥시는 매월 나눔장터에 참여할 사회적경제기업, 공유장터, 동아리 등을 모집하고 있다.
사회적 경제 나눔장터 프리마켓 락&공공무역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시흥시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