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9회 ‘세계자폐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사랑과 이해의 메시지, 오티즘 가족과 함께 확산
한국자폐인사랑협회(회장 김용직, 이하 사랑협회)는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2026년 4월 2일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세계자폐인의 날(World Autism Awareness Day)’을 맞아 기념식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특별전시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자폐인의 날’은 2007년 UN 총회에서 제정된 국제 기념일로, 오티즘(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당사자와 가족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정됐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자를
구로구는 친환경 다회용기 대여·세척 사업인 ‘에코-손모아’ 사업 운영에 돌입했다.
에코-손모아 사업단이 식기를 세척하고 있는 모습
‘에코-손모아’는 자활근로사업으로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건강한 일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1회용품 대신 친환경 다회용기 사용으로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구로지역자활센터 내 서울시 최대 규모(전용면적 351.5㎡)의 사업장을 마련하고 ‘에코-손모아’ 사업을 통해 친환경 다회용기(식판, 식기, 컵 등) 대여 및 세척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자는 대여 서비스를 통해 유치원·어린이집, 카페, 공공기관, 야구장, 지역축제 등 원하는 장소에서 다회용기를 빌릴 수 있으며, 세척 서비스로 사용된 용기를 세척 받아 돌려받을 수도 있다.
세척 공정은 애벌 세척, 초음파 세척, 고온·고압 세척, 열풍 고온 소독, 오염검사, 포장 총 6단계를 거치며 세척 용기의 특성에 따라 두 개의 세척라인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친환경 다회용기 세척 및 대여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구로지역자활센터(☎070-7730-5467)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일자리 창출과 환경보호로 안전하고 건강한 구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지역 주민분들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24일 구로지역자활센터에서 열린 ‘에코-손모아 사업단’ 개소식에서 문헌일 구로구청장 등 주요 인사 50여 명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며 사업장 내 주요 시설물을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