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9회 ‘세계자폐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사랑과 이해의 메시지, 오티즘 가족과 함께 확산
한국자폐인사랑협회(회장 김용직, 이하 사랑협회)는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2026년 4월 2일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세계자폐인의 날(World Autism Awareness Day)’을 맞아 기념식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특별전시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자폐인의 날’은 2007년 UN 총회에서 제정된 국제 기념일로, 오티즘(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당사자와 가족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정됐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자를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11월 실시하는 `찾아가는 유아 대상 환경지킴이 실천 교육`에 참여할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10월 4일까지 모집한다.
마포구, 유아 환경교육 참여 기관 모집
이번 교육은 아이들에게 환경보전과 에너지 절약 등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에 도움을 주고자 그린리더로 활동하는 강사가 함께한다.
교육 대상은 마포구에 소재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4∼6세 아동이다.
그린리더는 신청기관에 직접 방문해 약 40분간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론과 실습 활동으로 구성했다.
아이들은 먼저 `돌고 도는 물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물의 순환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을 듣는다.
이후 패브릭 마카펜으로 `나만의 텀블러 백`을 만드는 활동을 하며 일회용품 줄이기와 텀블러 이용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게 된다.
마포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유아가 자연스레 환경에 대해 인식하고 환경문제의 심각성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행동 실천과 태도, 가치관을 형성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구글 신청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맑은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미래 세대인 아이들에게 환경보호 필요성과 실천 의지를 심어주기 위해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준비했다"며 "마포구는 아이들이 더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