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9회 ‘세계자폐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사랑과 이해의 메시지, 오티즘 가족과 함께 확산
한국자폐인사랑협회(회장 김용직, 이하 사랑협회)는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2026년 4월 2일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세계자폐인의 날(World Autism Awareness Day)’을 맞아 기념식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특별전시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자폐인의 날’은 2007년 UN 총회에서 제정된 국제 기념일로, 오티즘(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당사자와 가족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정됐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자를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학습·진학·진로 교육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구립 양천교육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오는 27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양천교육지원센터`는 대표적 교육도시인 양천구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따른 자기주도 학습과 진학 지원 체계 구축, 4차 산업시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조성했다.
양천구, 학습 · 진학 · 진로 원스톱 통합지원...27일 `양천교육지원센터` 개관
`양천교육지원센터`는 연면적 1,038㎡,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1층 상담실 및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2층 목동미래교육지원센터 ▲3층 다목적홀 및 회의실로 구성해 청소년과 학부모 등이 한 공간에서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1층 상담실에서는 전문 컨설턴트의 상담을 통해 개인 특성에 맞는 학습 방법과 전략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진학·진로 설계를 돕는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하고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자신의 진로를 보다 명확히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부모 아카데미 및 소규모 진학 설명회를 개최할 수 있는 3층 `다목적홀`에서는 진학 특강 및 설명회를 시기별로 개최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입시 준비를 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혼란이 없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센터 2층에는 디지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목동미래교육지원센터`가 조성돼 AI(인공지능) 교육, 자율주행, XR(확장현실) 체험 등 4차산업 분야 미래기술을 체험해 봄으로써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다. 내달 `넓은들미래교육센터`(신월권)가 개관하면 신정동 `스마트양천미래교육센터`와 함께 권역별 미래교육센터가 완성돼 다가오는 미래사회에 아동·청소년들이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모두가 행복한 교육도시 양천을 구현하기 위해 진학·진로, 글로벌 미래교육, 평생교육까지 교육 전반에서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평생 배울 수 있는 정주형 교육도시를 목표로 지역 내 57개 기관 1,600여개 강좌를 한데 모은 `평생학습 통합포털` 구축과 신월평생학습센터, 신월문화예술센터 조성 등 평생교육의 인프라를 확대했으며, 노후된 청소년독서실을 공공형 스터디카페로 리모델링해 자기주도 학습 기반을 강화했다. 지난해 기초지자체 최초 전국 단위로 개최한 `Y교육박람회`는 2년 간 8만 5천여 명이 다녀가는 등 대한민국 대표 교육박람회로 자리잡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강화된 교육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외 교육기관 및 첨단기술기업 등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 밖 공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에 개관하는 양천교육지원센터가 맞춤형 학습·진학·진로 교육의 중심지로서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교육지원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