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는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하는 유족을 위한 수송버스를 무료 운행할 것이라 밝혔다. 사진은 2018년 국가 보훈의 달 행사 장면. 사진=구로구구로구가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하는 유족을 대상으로 수송버스를 무료 운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로구는 대전현충원 방문자를 위해 왕복 버스 7대를 마련하고 280명의 탑승객을 모집한할 방침이다. 신청하고자 하는 관내 국가유공자 유족은 이달 24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동반 가족 1인까지다.
서울현충원 편도 버스 3대도 준비한다. 희망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시간에 맞춰 탑승하면 된다.
서울현충원행 버스 한 대는 현충일 오전 7시 50분 수궁동성당에서, 나머지 두 대는 오전 8시 10분 구청 후문에서 출발한다. 대전현충원행 버스 7대는 오전 6시 구청 후문에서 출발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유족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현충원을 다녀올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