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신안산대학교와 함께 지난 16일 시민정보화 교육생 등 안산시민을 대상으로 ‘2017년 단원구 IT Festival’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민과 신안산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산숲사랑 사진전‘이 개최됐으며, 시민정보화교육장,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교육을 이수한 시민, 어르신, 아동 등 200여 명은 ‘IT경진대회‘에 참가해 그 동안 배운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경진대회는 일반시민부, 어르신부, 아동부, 다문화가정 아동부 4개 분야로 나누어 워드빨리치기, 정보검색능력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대회는 84세의 윤일섭(어르신부, 고잔동) 최고령 어르신과 킴벌리, 조이 등 4개국 출신의 다문화아동들이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경진대회 시상은 오는 12월 1일 단원구청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8명을 대상으로 수여할 예정이다.
이규환 단원구청장은 “IT경진대회를 통해 단원구민 특히, 어르신들과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 아동들은 그 동안 쌓아온 정보화 실력을 발휘하고 성취감을 고취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정보화교육을 통해 더 많은 실력을 배양해 훌륭한 IT실력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