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드물어 길조로 여겨지는 흰 참새가 제헌절 아침 부천에서 발견됐다. (사진 = 부천시)
수가 드물어 길조로 여겨지는 흰 참새가 제헌절 아침 부천에서 발견됐다. (사진 = 부천시)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제71주년 제헌절을 맞은 17일, 부천 자연생태박물관에 흰 참새가 발견됐다.
흰 참새는 국내에선 보기 드문 희귀한 새로 길조(吉鳥)로 여겨지고 있다.
부천시는 “부리의 기부가 노란 것으로 보아 아직 어린 참새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발견된 흰 참새는 6~7마리의 참새 무리와 함께 먹이 활동도 하고 어미새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먹기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참새를 최초 발견한 공원조성과 자연생태팀장은 “부천에서 발견된 흰 참새가 민선7기 2년차를 맞이한 부천에 좋은 일을 가득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흰 참새의 모습은 부천시 블로그에서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