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9회 ‘세계자폐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사랑과 이해의 메시지, 오티즘 가족과 함께 확산
한국자폐인사랑협회(회장 김용직, 이하 사랑협회)는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2026년 4월 2일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세계자폐인의 날(World Autism Awareness Day)’을 맞아 기념식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특별전시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자폐인의 날’은 2007년 UN 총회에서 제정된 국제 기념일로, 오티즘(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당사자와 가족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정됐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자를
관세청은 1일 2025년 12월 및 연간 수출입 잠정치를 발표하고, 연간 수출이 7,097억 달러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78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5년 12월 수출입 현황 [잠정치]
관세청에 따르면 2025년 12월 수출은 69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했고, 수입은 574억 달러로 4.6% 늘었다. 이에 따라 12월 무역수지는 12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9.0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7% 증가했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2025년 수출은 7,097억 달러로 전년 대비 3.8% 증가하며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수입은 6,317억 달러로 전년 대비 0.02% 감소해 사실상 보합세를 보였고, 무역수지는 780억 달러 흑자로 전년보다 크게 확대됐다.
월별 흐름을 보면 상반기에는 증가와 감소가 엇갈렸지만, 하반기 들어 수출 증가세가 뚜렷해졌다. 특히 9월과 12월에는 각각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연간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수입은 연중 변동성을 보였으나 연간으로는 감소세를 유지했다.
관세청은 이번 수치가 통관 기준 잠정치로, 신고 수리일 기준으로 확정되는 연간 통계가 나오는 2026년 2월까지 일부 수치가 조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수출 증가와 무역수지 흑자 기조를 유지한 점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