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디즈니 초대형 아이스 뮤지컬 ‘겨울왕국: 디즈니 온 아이스’가 블록버스터급 규모에 걸맞은 화려한 더빙과 가창 라인업을 공개했다.
특히 원작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더빙에 참여한 배우와 성우진들이 다시 한 번 ‘겨울왕국: 디즈니 온 아이스’ 한국어 더빙에 대거 참여하면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겨울왕국: 디즈니 온 아이스’ 원작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은 2014년 국내 개봉 당시 주제곡 ‘렛 잇 고’(Let It Go)가 주요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면서 재관람 열풍에 힘입어 싱어롱 상영까지 편성되는 등 전국을 '겨울왕국 열풍'으로 몰아넣으며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최초로 천만 관객을 달성하기도 했다.
‘겨울왕국’이 많은 관객들을 매료시킬 수 있었던 이유는 탄탄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 중독성 강한 아름다운 OST 등 다양한 요소들이 꼽히지만 뛰어난 연기력과 가창력이 돋보이는 한국어 더빙 버전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겨울왕국’만의 관람 포인트 중 하나다.
실제로 영화 개봉 당시 원어 자막 버전 뿐 아니라 더빙 버전까지 고른 인기를 누리면서 3D관람, 4D관람, 싱어롱 관람에 이어 N차 관람 열풍까지 불러 일으키며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누렸다.
‘겨울왕국: 디즈니 온 아이스’ 한국어 더빙은 원작 애니메이션 더빙 주역들이 그대로 참여했다.
‘겨울왕국’ 안나 역 성우 박지윤(왼쪽)과 엘사 역 박혜나(오른쪽)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레즈락 제공)
특유의 발랄한 목소리 연기는 물론 탁월한 노래 실력까지 선보인 안나 역 성우 박지윤을 비롯해 차가운 얼음 여왕 엘사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표현하며 주제곡인 '렛 잇 고'를 부른 뮤지컬 배우 박혜나가 열연을 펼쳤다.
유쾌하고 자유분방한 크리스토프 역은 성우 장민혁, 미워할 수 없는 엉뚱한 매력을 뿜어내는 올라프 역은 성우 이장원이 맡았다. 또 트롤 불다는 개성 넘치는 연기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정영주가 참여했다.
이처럼 ‘겨울왕국’ 매력 포인트로 꼽히는 오리지널 더빙 라인업이 ‘겨울왕국: 디즈니 온 아이스’에 합류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얼음판 위에서도 다시 한번 그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또 이번 내한 공연은 영어 원어와 한국어 더빙 공연을 번갈아 선보일 예정으로, 영어 원어를 있는 그대로 즐기고자 하는 성인 관객뿐만 아니라 원작 애니메이션 한국어 더빙 버전을 그대로 만나볼 수 있어 남녀노소 세대를 불문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뮤지컬 ‘겨울왕국: 디즈니 온 아이스’ 안나 (사진=㈜레즈락 제공)
뮤지컬 ‘겨울왕국: 디즈니 온 아이스’ 엘사 (사진=㈜레즈락 제공)
디즈니 초대형 아이스 뮤지컬 ‘겨울왕국: 디즈니 온 아이스’는 환상적인 고난도 스케이팅과 원작 애니메이션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무대와 화려한 의상, 특수효과까지 선보이며 전 세계 40여 개국, 2,500여 회의 공연을 통해 1,200만 관객에게 특별한 경험과 경이로운 순간을 선사했다.
이번 첫 내한 공연을 앞두고 원작 그대로의 감동을 살리는 국내 오리지널 더빙 라인업을 완성시키며 올 여름 '겨울왕국 열풍'이 다시 이어질 것으로 예고해 더욱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작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더빙 라인업이 대거 합류하며, 원작 그 이상의 감동을 얼음판 위에 고스란히 전할 ‘겨울왕국: 디즈니 온 아이스’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단 2주간만,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가장 시원한 여름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