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9회 ‘세계자폐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사랑과 이해의 메시지, 오티즘 가족과 함께 확산
한국자폐인사랑협회(회장 김용직, 이하 사랑협회)는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2026년 4월 2일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세계자폐인의 날(World Autism Awareness Day)’을 맞아 기념식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특별전시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자폐인의 날’은 2007년 UN 총회에서 제정된 국제 기념일로, 오티즘(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당사자와 가족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정됐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자를
인천서구문화재단, 제1회 검여 유희강 선생 추모 휘호대회 참가자 모집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2월 2일(월)부터 2월 27일(금)까지 `제1회 검여 유희강 선생 추모 휘호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검여(劍如) 유희강 선생 서거 5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는 검여 선생의 예술정신과 서예 철학을 동시대 문화 환경 속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확산하는 `검여 유희강 K-Cultur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휘호대회를 시작으로 특별전시, 학술 심포지엄 등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해 검여 유희강을 인천 서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자산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제1회 검여 유희강 선생 추모 휘호대회`는 2026년 3월 14일(토) 인천서구문화회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한문서예·한글서예 2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대상 1명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 및 상금 4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외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다양한 시상이 준비돼 있다. 총 상금 규모는 980만 원이다. 장려상 이상 수상작들은 대회 종료 후 인천서구문화회관 아트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으로, 휘호대회 이후 `검여 유희강 K-Culture 프로젝트` 전반으로 확장하는 연결 구조를 마련했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휘호대회는 `검여 유희강 K-Culture 프로젝트`의 출발점으로, 전국의 서예인들이 검여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예가 지닌 깊이와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면서, 앞으로 `검여 유희강`을 살아 있는 문화자산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제1회 검여 유희강 선생 추모 휘호대회` 참가를 희망할 경우 온라인, 방문, 우편, 팩스 중 택일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 200명으로 접수 완료 시 마감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iscf.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검여 유희강 K-Culture 프로젝트 추진단(032-510-606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