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9회 ‘세계자폐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사랑과 이해의 메시지, 오티즘 가족과 함께 확산
한국자폐인사랑협회(회장 김용직, 이하 사랑협회)는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2026년 4월 2일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세계자폐인의 날(World Autism Awareness Day)’을 맞아 기념식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특별전시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자폐인의 날’은 2007년 UN 총회에서 제정된 국제 기념일로, 오티즘(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당사자와 가족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정됐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자를
찾아가는 감염예방 연수교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감염병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 달 20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예방 연수교실`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3개월간 연수구보건소 역학조사관이 대상 기관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진행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교구를 활용해 흥미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 종류, ▲손 씻기·기침 예절·모기에 물리지 않기 등 개인위생 수칙,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시연, ▲손 씻기 교육 기구(View Box) 체험 등이다.
특히, 지난해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 이상` 응답이 100%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유익한 교육이었다", "손 씻기 실습과 체험 위주로 구성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참여 신청은 다음 달 20일까지 보건소 감염병관리과(032-749-8147)로 문의한 뒤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상세 일정은 접수 완료 후 유선을 통해 최종 협의할 예정이다.
연수구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감염병 예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