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코리아유스파트너스,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과 코리아유스파트너스(회장 백영문)가 5월 22일(금)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복지 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들이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큰 희망을 심어주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청소년 복지 향상이라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서울시청에서 종묘제례악을 재해석한 ‘일무’로 2026년 ‘베시 어워드’ 최우수 안무가·창작자상을 받은 서울시무용단을 만나 수상을 축하하고 창작진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오 시장은 이날 정오 서울시청 간담회장1에서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함께 서울시무용단을 격려했다. ‘베시 어워드’는 ‘뉴욕 무용·퍼포먼스 어워드(New York Dance and Performance Awards)’로도 불리는 현대무용·퍼포먼스 분야 시상식으로, 1980년대 초 뉴욕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간담회에서 단원들은 공연 준비 과정부터 뉴욕 무대 데뷔까지의 에피소드를 공유했다. 뉴욕 무대에 오르기 전 다리 부상으로 항생제를 복용하며 공연을 치른 사례, 갈비뼈에 금이 간 상태에서도 공연을 이어간 사례 등이 언급됐다.
오 시장은 ‘2023년 ‘일무’ 공연을 보며 느꼈던 충격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며 ‘그동안 연습하며 흘렸던 수많은 땀방울과 노력의 결과로 얻은 ‘베시 어워드’ 수상이라는 뜻깊은 결과는 모두에게 위로와 울림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전통 무용으로 탄생한 작품이 외국 무대에서 주목을 받았다는 것에 국민들이 큰 자부심을 느낄 것’이라고 했다.
오 시장은 ‘일무’의 정구호 연출가와 정혜진·김성훈·김재덕 안무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서울시는 공공예술단체의 창작 역량이 해외 무대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로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